[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마크(갓세븐)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9일 마크(갓세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AMSTERDAM!”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Love ya"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마크(갓세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이시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불토. 진짜 오랜만에 우리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형광색 후드 티셔츠와 가죽 스키니진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날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패션센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 중이다.
그 어느 때 보다 제철음식이 풍성한 계절이 가을이다. 특히 새우는 가을이 제철인데, 살이 통통하게 차오를 뿐만 아니라 달짝지근한 맛도 일품이다. 무엇보다도 새우는 칼슘과 타우린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김혜경 쉐프와 함께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 속 제철 해산물인 새우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새우스테이크 정식>수분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좋은 두부와 새우를 넣어 만든 스테이크로 열량이 높은 마요네와 소금, 설탕, 기름의 사용을 줄이면 칼로리도 적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기본 재료 : 두부60g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밤 9시 1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될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윤형빈이 직장인들의 애환을 리얼하게 담은 가짜 이슈들을 전하며 2040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준다.윤형빈의 메인 코너 ‘가짜 뉴스’에서는 자칭 전주 알씨 37대손 토종 한국인인 터키 출신 알파고가 리포터로 출연, 직장인들의 속내를 대변하는 시를 선사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은다.진짜같은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을 제대로 꼬집은 윤형빈의 메인 코너 ‘가짜 뉴스’는 13일 밤 9시 1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되는 ‘개그콘서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신들만의 ‘WONDERLAND’(원더랜드)를 개척하였다.파워풀한 안무를 펼친 에이비식스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려해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강렬한 표정과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가 눈길을 끌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글로벌 팬들을 휘어잡은 만큼 무대를 장악하는 강렬 퍼포먼스의 연속으로 ‘글로벌 퍼포먼스돌의 귀환’도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벤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커피와 케이크를 즐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로 뽐낸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벤은 오는 11월부터 2019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을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근황을 공개했다.허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멍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묘한 분위기로 청순미 물씬 풍기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9일 서수원이 인스타그램에 “아 접시 어딨노??”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서수원의 인스타그램은 서수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2시간 내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짜릿한 사기 플레이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선 ‘레버리지’의 첫번째 키워드는 개성강한 ‘캐릭터’다.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인생을 180도 바꾸는 ‘레버리지’의 ‘리더’ 이태준(이동건 분)부터 실전 사기에서는 여우주연상급인 발연기 배우 ‘여신 사기꾼’ 황수경(전혜빈 분), 아시안 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톱클라스 도둑’ 고나별(김새론 분), 인간 병기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갖춘 용병 출신 보안전문가이자 ‘파이터’ 로이 류(김권 분), 미국 조기 유학파인 토종 천재 해커 정의성(여회현 분)이 한 팀으로 모여 펼칠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았다.그런가 하면 김새론은 하얀 마스크와 방역복장을 입고 무언가를 살피고 있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권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누군가와 긴밀히 통화를 하는가 하면, 여회현은 작전 본부를 떠나 사기 현장에 투입된 모습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회에서 시골 마을 전출을 2주 앞두고, 팀원들과 송별회까지 마친 광수대 형사 조태식(이민기). 팀장 유대용(이준혁)의 마지막 부탁으로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안전벨트도 하지 않은 채, 시속 122km로 달리다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그대로 벽에 돌진했다는 정황상 자살처럼 보였다. 그래서 “보고서만 잘 쓰면 되는” 사건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현장에서 블랙박스는 사라졌고, 차량 브레이크가 고장 난 정황을 발견한 것.극의 시작과 끝까지 이유영의 분위기는 시크릿 스릴러 그 자체였다. 아버지와 남편의 다툼에 불안해하던 모습을 시작으로 장례식장에서 넋이 나간 듯 먼발치서 시신을 바라보던 눈빛과 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애써 웃음 지으며 터뜨린 눈물까지. 순간의 감정들에 몰입도를 더해 김서희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들며 극의 분위기를 주도했다.서희 역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였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어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가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달라며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보금자리를 위해 장성규와 장동민 문세윤과 임형준, 노홍철이 코디로 각각 나선다.집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장동민과 덕팀의 노홍철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노홍철은 복팀을 상대로 단 2승 밖에 하지 못해 덕팀이 패배 원인으로 여겨졌었다. 주 김숙의 의혹 제기로 복팀의 장동민 역시 지금껏 3승 밖에 못한 것이 밝혀졌다. 주 홈즈의 공식 구멍을 두고 노홍철과 장동민의 빅대결이 펼쳐져 기대를 모았다.최근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드리브로 ‘선넘규’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 넘는 애드리브와 B급 유머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의 ‘bed 룸’을 소개하며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말해 장동민이 ‘입틀막’을 하는가 하면 ‘스킵 플로어’를 “마루를 제껴라(?)”라고 이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먼저 덕팀에서는 먹방요정 문세윤과 임형준이 노홍철을 지원사격하며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들이 찾은 곳은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 보다 더 세트장 같은 집으로 의뢰인을 취향 저격한다. 파주 와동동에 위치한 매물은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권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9일에도 권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프로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마테차 돌돌말아”, “세상에”, “누구패러 가노 권안나씨ㅋㅋㅋㅋㅋ”, “올~~~~~이쁜데”, “다시나와함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이 13일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녹두(장동윤 분), 동주(김소현 분)의 달밤 데이트를 공개했다. 두 사람만 모르는 설렘의 온도가 한층 달아오르며 기상천외한 로맨스에 불을 제대로 지핀다.방송에서는 동주를 위기에서 구해준 녹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환장의 모녀(?)케미부터 설레는 입덕부정기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상천외한 로맨스를 시작한 두 사람이다.14일 방송되는 ‘녹두전’에서는 녹두와 동주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전개된다. 동주와 율무(강태오)의 한양 재회를 목격한 녹두의 질투, 녹두와 마님을 향한 동주의 오해로 두 사람에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이 설렘을 선사한다. 녹두를 찾아 한양으로 온 앵두(박다연)와 황장군(이문식)의 등장으로 녹두의 위험천만한 과부촌 생존기가 더욱 흥미진진해 진다.‘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각자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에게 찾아온 낯선 변화들이 9, 10회를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는다. 서투르고 풋풋한 녹두와 동주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