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원소주 원액으로 완성된 ‘원 하이볼 배향’과 ‘원 하이볼 유자향’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 하이볼’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쌀의 풍미가 일품인 원소주 증류원액이 10% 이상 함유돼 원소주만의 특유한 감칠맛과 함께 탄산의 청량감이 더해진 제품이다.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증류원액과 상쾌함을 배가시키는 탄산의 황금 비율을 개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원 하이볼 배향’은 달달하게 퍼지는 배향에 톡 쏘는 탄산이 더해져 한층 더 향긋한 맛을 선사한다. ‘원 하이볼 유자향’은 상큼한 유자향
장애복지 전문법인 승가원은 가수 2PM 닉쿤의 팬클럽 HOTTEST에서 지난 6월 24일을 기념하여 1,062,4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승가원에서 운영하는 산하기관을 통해 국내 장애인의 자립 훈련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은 닉쿤은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팬 미팅을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클럽 HOTTEST는 이름처럼 뜨거운 팬심으로 아티스트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장애인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HOTTEST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장애가족을 위해 사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의 운영사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아이보리 커뮤니티의 리뉴얼을 기념하여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토어 쿠폰을 증정하는 ‘만나서 반가워, NEW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이보리 커뮤니티 리뉴얼은 많은 사용자가 더욱 손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X/UI 제공과 댓글/답글 알림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자유게시판’ 외 같은 월령의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월령별 게시판’과 같은 산후조리원 출신인 산후조리원 동기들을 위한 ‘조리원 게시판’을 신규 개설하여 사용자 간의 공감대 형성과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육아
아마존 브랜딩 빌더 클릭티브(대표 김혜선)가 ‘2024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프로모션 성공 전략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는 아마존의 연중 최대 쇼핑 이벤트로, 아마존 유료 멤버십인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2023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첫 날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7월 둘째주에 이틀 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들의 아마존 입점 및 판매를 지원하고 있는 클릭티브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프로모션에서 성공적인
생활가전 전문기업 노비타가 7월 7일까지 진행하는 네이버 ‘디지털 가전 세일 위크’에 참여해 대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살균비데 리모콘형(BD-H730H0), 노즐 교체 비데(BD-C510E0) 등 노비타의 위생 기술력 대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살균비데 리모콘형’은 2024년 공식몰 전용으로 출시된 신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노비타 공식몰 내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노비타 살균비데는 하루 한 번 자동살균 기능으로 전해수가 24시간마다 물길과 노즐, 도기까지 살균한다. 비데는 물론 도기까지 관리하기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에도 세균 걱정 없이 사용
2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다만 저녁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4도, 금산·청양 15도, 천안·공주·부여 16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논산·서천·예산·홍성 17도, 보령·태안 18도로 예측됐다.낮 최고기온은 서천 25도, 서산·보령·태안 26도, 세종·천안·당진·계룡·금산·예산·청양·홍성 27도, 대전·아산·공주
25일 인천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6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7도, 남동구·미추홀구 18도, 동구·연수구·옹진군·중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27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 26도, 연수구 25도, 동구·중구 24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
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동부와 강원도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2~5도 낮아져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5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이 시속 55㎞ 내외(산지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해상 역시 오후까지 동해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를 오르내리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이런 6.25노래 목메어 불렀는데 지금은? 2백만 죽고 고아 수십만 울부짖던 6.25, 총겨눈 유골 발견, 농원 개간 때 나온 총탄, 민족 원흉 김일성은 부귀영화 3대 세습, 여기에 맞서 나라 세우고 싸운 이승만은 친일 독재 지탄, 이념이 역사 해석을 주도? 남,북 국민 모두 깨어나 제정신 차려야 좋은 나라될까?
스위스 하이앤드 워치 브랜드 비앙쉐가 2024년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이 출시되는 제품은 플라잉 뚜르비용 스포츠 지엠티 (FLYING TOURBILLON SPORT GMT B1.618)와 플라잉 뚜르비용 마세라티 에디션 (FLYING TOURBILLON GRANDE DATE B 1.618 MASERATI MSG RACING)이다. 비앙쉐의 3번째 B.1.618 에디션 플라잉 뚜르비용 스포츠 지엠티는 그랑-데이트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매뉴얼 와인딩 플라잉 뚜르비용 제품이다. 현지 시간과 그 외 설정된 지역의 시간 두 가지 시간대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중앙에 움직이는 지구본이 중앙 시침과 함께 회전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마세라티 MSG 레이싱과
진즉에 한국을 떠나놓고도 마음만은 떠나지 못한 츤데레 동선 작가와 자기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고 살다 암에 걸리고 나서야 눈 뜬 늦된 욕망을 불태우고 있던 금사빠 이연 작가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에서 만나 영화 이야기를 풀어가는 서로의 방식에 호감을 느끼고 열어덟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 이야기를 해보기로 한다. 수다가 쌓일수록 영화는 뒷전이고 자기 얘기에 몰두하면서 동선‘다운’, 이연‘다운’, 자기만의 색과 맛을 드러낸 글 수다 중 서른여섯 꼭지를 골라 담았다. 장르로는 애니메이션부터 뮤지컬, 작가주의 영화까지, 주제로는 무지와 차별, 황금만능주의, 노년의 사랑, 인간다움, 자아발견, 인간과 자연의 공
IT 솔루션 기업 유에이지와 폐섬유를 소재로 전환하는 오슬로, 버려지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3사가 디지털 제품 여권(DPP)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제품 여권(DPP)은 상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는 도구다. 특히 EU는 2024년부터 EU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도입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시행할 예정이며, 2026-2030년 사이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도 이를 필수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서도 DPP의 필요성이 점차 요구되고 있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아프리카가 원하는 아프리카: 한국의 교육협력’을 주제로 ‘유네스코 한-아프리카 교육협력 포럼’을 25일 오전 10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협력, 유네스코와 아프리카 연합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4-5.)’의 논의를 더욱 확장해 교육을 통한 아프리카 각국과의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와 아프리카연합을 비롯한 국내외 교육·국제개발협력 전문기관, 전문가, 학계, 시민사회단체, 기업, 청년 대표뿐 아니라 가나, 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