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38회’에서는 AB6IX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 진행으로 강시원, 드림캐처, 레이디스 코드, 멋진녀석들, 미아, 새소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이비식스( AB6IX)가 출연했다.러블리즈 출신 케이의 솔로 데뷔와 멋진녀석들과 스트레이키즈 컴백 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았다.STX라이언하트 관계자는 “정대현이 11일 새 싱글앨범 ‘아잇’ 발매에 앞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선공개한다. B.A.P 시절과는 또 다른 정대현의 새로운 변화가 담긴 무대인 만큼 기대를 갖고 지켜봐도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타이틀곡 외에도 에이티즈의 깊어진 감성을 만나 볼 수 있는 안개. 뭄바톤 스타일의 윈(WIN), 멤버들의 리액션이 돋보일 이프 위아웃 유(If Without You), 리더 김홍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선라이즈(Sunrise)등 총 11개 트랙이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비(정지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7일 비(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춥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와 역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비(정지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류현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7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Keep going~~”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레츠고 다저스~”, “넘 잘해서 말이 필요없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류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백종원은 옛날 돈가스집을 찾아 직접 국을 푸면서 "건더기 많이 하셨네"라며 흡족해했고, "잘하셨네요"라며 만족해했다.백종원은 돈가스를 시식했고,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정인선은 "쉼 없이 드시는데요?"라며 웃었고, 김성주도 "정신없이 드시는데요"라며 웃음을 보였다.이를 본 김성주는 "돈을 내신다는 건 바로 팔아도 될 정도"라며 돈가스에 대해 극찬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영화 ‘집 이야기’가 배우 이유영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10월 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첫선을 보였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온 현 2030세대라면 집 한구석 먼지 쌓인 앨범 속에서 어린 시절의 빛바랜 필름 사진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이번에 공개한 이유영의 어린 시절 필름 사진은 지난번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담겼던 사진들로, 영화 속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대변하는 한편 이유영의 어린시절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영화 속에서 이사를 거듭하며 정착할 자신만의 새로운 집을 찾고 있는 서른 살 은서는 문득 생애 첫 집이자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에서 잠시 머물게 된다.이번에 공개된 이유영의 어린 시절 사진은 성별 판별이 불가한 100일 돌사진, 무엇이든 신기한 5~6세의 똘망함, 한껏 들뜬 유치원 졸업식, 동생과 놀이공원에서의 한 컷 등 배우 이전에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극한식탁' 이수지 남편 김종학이 애칭에 관련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10일 방송 Olive '극한식탁'에는 닭살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이수지·김종학 부부와 미쓰라 진·권다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수지 남편 김종학은 "수지 공주 남편이다"라고 소개했다.MC들이 "평소에도 애칭이 진짜 수지 공주냐"며 궁금해하자 사실이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수지는 "남들이 다 무수리라고 해도 남편이 항상 공주라고 불러주니 정말 공주가 된 기분이다. 사랑 받는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8회’에서는 금희(이영은)은 자신의 백혈병을 알게 된 상원(윤선우)의 아버지 용진(강석우)와 만났고 용진은 금희에게 “미안하지만 여름(송민재)이를 위해서 상원(윤선우)과 여름이 곁을 떠나”라고 부탁했다.준호는 “저 곧 이혼합니다. 내가 금희 병 낮게 하고 행복하게 해 줄 거라고” 하며 말한다. 상미(이채영)는 준호가 재국 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금희를 불러낸다.준호(김사권)가 재국(이한위)을 찾아가 백혈병에 걸린 금희(이영은)를 자신이 돌보겠다고 주장했다. 준호는 재국에게 “이런 말씀 드려서 염치없지만 저 곧 이혼한다. 내가 금희가 병 나을 수 있도록 하고 다시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아버님”이라고 말했다. 상미는 아픈 금희를 불러내서 “네가 불륜녀같이 굴고 있다. 너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 생각 접고 상원이랑 빨리 외국으로 나가”라고 종용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송일국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자기들이 직접 만들었다며 가져온 책. 대한이의 원소 주기율표 책, 민국이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세의 '한글이 없는 책은 있다'. 마침 한글날이어서 만세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똑같이 노란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대한, 민국, 만세가 있다.안경 쓴 대한이와 만세의 앙증맞은 자태와 함께 민국이의 늠름한 표정도 눈길을 사로잡았다.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김우현이 인스타그램에 “열등감의 한마디가 당신에게 벌금으로 돌아갑니다! 악플러분들! 그 더러운 손가락을 저에게서 치워주세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상한 사람들 참 많은듯.”, “우현님한테 악플이라니”, “ㅉㅉ 방구석여포놈들”, “정말 가치도 없는 악플러들”, “ㅋㅋㅋㅋㅋ 그 더러운ㅋㅋㅋ”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우현의 인스타그램은 김우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2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여행 설계자로 출격한다. 두 팀은 같은 여행지인 ‘팔라완’을 찾은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남남(男男)케미 터지는 고주원-김다현의 팔라완 여행기가 공개된다.본격적인 여행기 공개에 앞서 고주원-김다현은 “저희 여행은 친구들과의 여행에 최적화된 설계다”라며 박연수-송지아의 모녀 여행과는 다른 느낌의 여행을 예고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앞서 박연수-송지아의 여행 경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높은 경비가 밝혀진 바, 이들이 펼쳐낼 버라이어티한 여행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배틀트립’ 제작진은 “고주원-김다현은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같은 여행지인 팔라완으로 떠났지만, 전혀 다른 콘셉트와 코스로 설계한 의리 여행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면서, “이를 통해 같은 여행지라 할지라도 여행 동반자와 콘셉트 등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6회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를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발동시키는 본격 ‘셜록병 유발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기태웅은 귀에 꽂은 리시버에서 들려오는 말에 골똘히 집중한 표정하고, 김세훈은 얼굴에 가득한 상처에도 아랑곳 않고 쏟아지는 총탄을 피해가며 총을 쏘고 있다. 민간인 차달건과 블랙요원 고해리, 감찰팀장 기태웅, 감찰부원 김세훈까지 '진실 찾기'를 위해 의기투합한 이들이 모로코에서 어떤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 것인지,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를 비롯해 신성록과 신승환이 가세한 ‘드림팀’이 모로코 현지에서 벌이는, 긴박함이 절로 느껴지는 단체 액션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압도하였다.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고, 폭발음이 들려오는 가운데 일촉즉발 상황에 휘말린 것.이승기-배수지-신성록-신승환이 함께한 ‘각개격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인 블랙(COLORS IN BLACK)'을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함께 하던 친구들과의 만남이 세월이 갈수록 월중 행사로, 다시 연중 행사로 바뀌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아쉬움을 담은 곡이다.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씁쓸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 깊다.아파야 할 순간이 오기까지 최대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그린 “슬로우 모션(Slow Motion)', 생각과 이성과는 상관없이 꿈틀대는 감정을 노래한 'A to Z', 마음을 닫고 살다 보면 상처를 덜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 안에 먼지가 쌓여가는 모습을 표현한 '러브 잇 웬 잇 레인즈(Love It When It Rains)', 텁텁한 현실 속에서 꿈에서만이라도 꿈을 꾸자는 메시지를 담은 '꿈을 꾸는 꿈'까지 총 9개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온 넬은 리스너들에게 어떤 감성과 공감을 선사할까. 삶의 다양한 순간이 담긴 넬의 새 정규 앨범에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목함지뢰사건의 전말이 모두 드러나고 국방부 장관 김부철(이경영)이 언론에 군대 가혹행위를 인정한다는 발표를 하게 됐다.이를 접한 인권위원회 조사관 ‘한윤서’ (이요원)을 비롯한 조사관들은 직권 조사에 착수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내부에 관한 것이 들어나길 원하지 않는 군 관계자 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난관에 부딪히지만 윤서는 당시 소대장이었던 이정우 소위 (이종화 분)과 대면해 증언이 거짓임을 간파했다.반면 이소위는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최병장을 구하지 않았다는 진실이 드러났다. 그가 정일병의 아버지에게 공중전화로 사건의 조작을 알린 당사자라는 사실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모든 진실을 털어놓은 이소위는 고개를 떨군 채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고, 멍한 표정으로 위태롭게 거리를 거닐었다. 깊은 생각에 잠긴 그는 사고로 다리를 잃은 최병장에게 전화해 무거운 목소리로 “미안하다”라고 사과한 후 자살을 시도했다.인권위 윤서(이요원)과 홍태(최귀화) 지훈(김주영)과 달숙(이주우)는 육군 16사단으로 가서 직접 사건 현장을 조사했다. 같은 시각 이성우(이종화) 소위의 아버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