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최희서가 일상을 공개했다.13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가다 마주친.아워바디 Just a passer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포스터 속 자신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포스터 보다 더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3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친구들과 함께 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ㅜㅜ 언니가”, “사랑스러운 사진들!”, “헉! 딸이 있었어요? 미혼인줄”, “난 농부의 아들이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경북 안동은 ‘한국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불린다. 전통적인 양반문화 뿐 아니라 해학이 넘치는 민속문화까지 옛 문화를 가장 잘 계승하고 있는 곳이 바로 안동이며 특히 관광여행을 즐길 수 있는 유명명소가 수없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안동독립기념관, 청량산,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독립운동기념관, 이육사문학관, 초선대마애석불등 잘 알려진 명소들이 수없이 많으며 사계절 관광여행을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안동의 특별한 명소 음식의 거리인 안동갈비 골목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번은 꼭 방문하는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다. 바로 이 곳 먹자골목에 숨은 진주와 같은 ‘우정숯불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0월 25일 첫방송되는 KBS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이자 맛의 고수인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까지 6인의 멤버가 출연했다.14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티저가 공개됐다. 국민 먹방멘토 이영자와 먹방 영재 윌벤져스(윌리엄-벤틀리 형제)가 만나, 국내최초 4D 미각만족 프로젝트를 예고했다.국민 먹방멘토와 먹방 영재 윌벤져스가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가운데 이들이 음식으로 하나된 모습까지 보여주며 폭소를 유발한다. 이를 통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본 방송 또한 어떤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하게 만들었다.기존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편의점 메뉴들의 단순 조합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다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와 달리 스타들이 제안하는 신상 메뉴가 실제로 전국의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육아 멘토와 만난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민환과 육아 멘토가 야심한 시각 은밀하게 접선(?)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특히 최민환은 상대를 보자마자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깍듯한 인사를 건네고 있어 과연 그가 이토록 신뢰하는 육아 멘토는 누구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이런 가운데 그는 최민환에게 “좋은 데야 따라와”라며 다짜고짜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말한 좋은 곳(?)이 대체 어디였을지에도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최민환과 육아 멘토는 야심한 시간 은밀하게 접선한다. 최민환은 육아 멘토를 보자마자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깍듯한 인사를 건네고 있어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사진 속 최민환은 해가 저문 시간에 육아의 생활의 달인을 만났다. 상대를 보자마자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깍듯한 인사를 건넸다. 육아의 생활의 달인은 최민환에 “좋은 곳이다. 따라와라”라며 다짜고짜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13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녹여주오 함께해주셔서 고마와여..꿀잠..이쁜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정장을 입고 앵커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너무나 단정해 보이는 모습이 진짜 앵커 같으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고혹미 넘치는 사진을 공유했다.서예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예지가 있다. 그는 우아한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한편, 서예지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양자물리학'에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서정우가 미국 TV시리즈 ‘트레드스톤’에 출연했다.림컴퍼니에 따르면 서정우는 최근 트레드스톤’ 출연을 확정하고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서정우가 출연하는 ‘트레드스톤’은 ‘제이슨 본’의 세계에서 탄생된 TV시리즈로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유창한 영어실력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서정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박진감 넘치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트레드스톤’은 NBC유니버셜 산하 제작사 UCP의 새 작품으로 ‘히어로즈’ 시리즈를 만든 팀 크링이 각본을 맡았고 영화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와 제프리 와이너가 제작에 참여하며 또 한번의 화제작 탄생을 예고하였다.최근 림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서정우는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대립군’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99억의 여자'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8월에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을 비롯해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김병기, 유영재, 신수현, 이병훈, 구성환 등 배우들이 총 출동해 뜨거운 연기 열전을 펼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인사를 나누던 모습도 잠시,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모두 각자의 인물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현금 99억을 손에 쥔 주인공 ‘정서연’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조여정은 눈빛부터 남달랐다.조여정은 대본을 찢고 나온 듯 캐릭터와 일체화된 강렬한 몰입도를 보여줬다.극중 ‘강태우’역을 맡은 김강우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강태우’는 일명 ‘미친 소’로 불리던 전직 강력계 형사로 동생의 죽음의 진실을 캐는 과정에 현금 99억의 열쇠를 쥔 ‘정서연’을 만난다.연기 내공 만렙 김강우는 특유의 절제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때론 조용하게, 때론 강하게 캐릭터의 톤을 조절하며 ‘강태우’를 연기했다.정웅인은 ‘정서연’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넷플릭스 측은 “금일 예정되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를 취소합니다”고 발표했다.설리 매니저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매니저는 전날인 13일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아 직접 집을 찾아갔고 설리를 발견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장성규의 결혼반지에 대해 얘기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알면 쓸데 있는 위기탈출 TOP10’ 차트가 공개된 가운데 주차한 곳을 잊었을 땐 차 리모컨을 정수리에 대라는 지식이 나오면 출연자들은 놀라워했다.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MC들은 각자 일상 속에서 자신을 위협했던 위기의 순간들과 실수담을 고백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백지영이 데뷔 20주년 소감을 전했다.백지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백지영은 이날 "데뷔 20주년이 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신곡 '우리가'를 발표했고, 짧은 활동을 끝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DJ 김태균은 백지영에게 "요즘 온라인 상에서 백지영 씨가 '탑골 청하'로 불리더라.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알고 있다. 그런데 처음 들었을 때는 요즘 활동하는 가수가 아니라 술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지금 아기는 남편이 봐주고 있다. 아기는 벌써 29개월 됐다. 말이 너무 터져서 주어만 수십 번 이야기 한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의 국밥집을 방문한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수미의 국밥집에 한 신혼부부 손님이 등장했다. 신혼 5개월 차 달달한 부부를 본 김수미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그러는가 하면, 서효림은 국밥 집을 찾은 김정민을 보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뜨거운 포옹으로 그녀를 맞이했고,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들은 이전에 함께 방송을 하며 친분을 쌓은 사이. 서효림은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잠시 휴식기를 가진 김정민을 걱정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잘 이겨내고 있는 그녀를 대견해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한 신혼부부는 김수미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신혼 5개월 차 새신랑은 탈모로 가발을 쓰고 있는데, 이 사실을 장모님에게 알리지 못했다는 것. “숨기는 것보다 드러내는 게 맞는 것 같더라. 마음이 불편했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가발을 벗은 남자의 모습을 본 김수미는 “너무 멋있다. 가발을 안 쓰고 다녀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부는 방송을 통해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로 결정했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신부는 “내 남편은 뭘해도 멋있다”며 그를 높여줬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