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과 두통은 신경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그중 어지럼증은 본인이나 주변 환경이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리거나 회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 통칭하는 말이다. 어지럼증은 수면 부족이나 과로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럼증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어지럼증은 특정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뇌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며 그 원인도 다양하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의 내이에서 신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며 이석증, 전정신경염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위원회(위원장 김정식)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전'이 오는 8월 22일(목)부터 8월 26일(월)까지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역대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사진예술의 최고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초대작가들은 국내 최고의 대회에서 초대작가 자격을 획득한 사진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사진예술의 정수를 담은 수작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 이다. 개전식은 전시장에서 22일 오전 11시
당근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국내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건전한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환경 조성 및 디지털 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황도연 당근 대표이사, 이창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상근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당근 본사에서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당근의 3900만 이용자 기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와 KAIT의 디지털 기술 역량을 결합을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회 제공과 국내외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위한 수주 전시회인 ‘2024 트렌드페어’가 성황리에 개막했다.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 이하 ‘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의 지원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코엑스 2층 더 플라츠 전시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트렌드페어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로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개막식에는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 실장,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회장, 한국섬유산연합회 최병오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K-패션 브랜드의 발전을 응원했다.리이, 듑벨, 플레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STANLEY)’가 오는 10월 14일까지 자사 전동공구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임팩있는 스탠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탠리는 자사 제품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이용해 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임팩있는 스탠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하여, 국내 정식으로 출시된 스탠리 유/무선 전동공구 제품에 한해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공식 SNS 및 웹사이트 이벤트 게시판에 게시된 행사 포스터를 확인한 후,
마라탕 프랜차이즈 기업 '피슈마라홍탕'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부에나파크(Buena Park) 소재 소스몰 CGV 5관에서 열리는 '제6회 K-프랜차이즈 미국 투자설명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라탕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해외 사업 성공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지회와 오렌지카운티(OC)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을 맡아 개최된다. 특히 미주 한인상공인들을 초청해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일찌감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슈마라홍탕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차별화된 창업 전략과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hinok)’이 2024년 추석을 맞아, ‘기쁘길 바라고 즐거움을 잇다’는 뜻의 '희희낙락’의 염원을 조각보에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추석 선물 세트는 희녹의 시그니처 제품 ‘더 스프레이’ 보틀을 형상화한 상자에 제품을 담고 천 조각을 정성스럽게 이은 조각보로 감싸 완성했다. 제주 편백 숲이 시시각각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 작은 천을 마르고 꿰매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든 희녹의 조각보에는 소박한 행복이 이어져 더 큰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자연을 위한 답을 고민하고 자연에서 답을 찾는 희녹은 이번 에디션에서도 지속 가능에 대
삼표그룹이 여름철 고온과 도심지 교통체증에 따른 긴 운송 시간에도 일반 레미콘에 비해 2배 이상 작업 가능 시간을 늘려 시공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초유지 콘크리트 ‘블루콘 킵 슬럼프’(Keep Slump-이하 ‘킵 슬럼프’)를 개발해 현장 적용에 나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 유엔사부지 개발사업인 '더 파크사이드 서울' 공사현장에 ‘킵 슬럼프’를 활용해 타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서태석 박사와 삼표산업 기술연구소 김강민 수석 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킵 슬럼프’는 재료분리 저항성과 유지력을 향상시킨 초유지 콘크리트다
KT&G(사장 방경만)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RE100 이행을 위해 KT&G 영주공장에 2.6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KT&G는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고도화해 탄소중립 달성 시기를 2045년으로 설정했다. 지난해에는 2023년을 ‘재생에너지 본격 도입’ 원년으로 삼고,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그룹 전체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KT&G 그룹의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은 18% 수준이다. KT&G는 앞서 지난해 6월
맥도날드는 지난 20일 최상의 드라이브스루(DT)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을 선발하기 위한 ‘맥드라이브 챔피언십 콘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맥드라이브 챔피언십 콘테스트는 DT 서비스의 기준을 높여 고객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직원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대회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전국 매장별로 3인 1조로 구성돼 콘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용인수지DT점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는 고양풍동DT, 마산신포DT, 부산동명대DT, 부산초량DT, 상계DT, 안산고잔DT, 충남홍성DT가 진출했다. 최종 우승팀은 주문 접수부터 메뉴 전달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대세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화려한 비주얼뿐 아니라 독보적인 음악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라이즈가 자유로우면서도 진취적인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멤버별로 톡톡 튀는 개성을 자랑하면서도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소화해 내는 라이즈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워 MZ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주 고객층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는 포부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라이즈와의 협업으로 기존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발달장애 캐릭터를 주연으로 한 뮤지컬 ‘루카스’의 제작사 문화감각과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광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과 문화감각 유기성 이사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뮤지컬 '루카스'는 캐나다 토론토의 발달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선천적인 기형으로 인해 생후 15분 내에 사망할 운명의 아기 루카스를 임신한 발달장애인 부부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컬은 7살 지능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기를 만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깊은 사랑과 희생을 아름답게 그
한국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는 재일한국인학교 교토국제고가 일본고교야구대회 '고시엔' 4강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8강전 승리 뒤 선수들이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라는 한국어로 시작되는 교가를 부르는 모습이 NHK를 통해 일본 전국에 생중계됐다.하지만 NHK 일본어 자막에선 고유명사인 '동해'를 '동쪽의 바다'로 바꿔서 방송했고, '한국의 학원'이란 가사도 '한일의 학원'으로 원래 뜻과는 다르게 송출됐다.특히 '고시엔'에서 한국어 교가가 방송될 때마다 일본 극우 세력들은 인터넷과 SNS에 혐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논란을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NHK에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