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셔츠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투명한 피부로 뽐낸 화사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반반쇼' 장성규가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MTV '반반쇼'에는 장성규, 최병찬, 송유빈이 첫 방송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는 "사실 최병찬, 송유빈 사이에서 민폐를 끼칠까 걱정했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티저와 포스터를 찍어보니 그게 기우였다"며 "포스터 보면서 저를 찾지 못했다. 세쌍둥이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댓글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송유빈은 "반응 중에 '이상하다, 장성규 왜 이렇게 잘 생겨보이지?'라는 댓글을 봤다"며 맞장구를 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돈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마돈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Everyone is Coming to the Future................ Madame . @versac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흑장미임을 확신하는 제니(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왕수진은 제니 한의 주치의를 만나러갔다. 왕수진은 "우리 제니는 내가 잘안다"며 "당신의 치료 과정 나는 신뢰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굴었다. 주치의는 "하지만 제니 씨는 기억을 찾길 원한다"며 "제니 씨가 이 사진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확고해졌다"며 한 사진을 보여줬다. 왕수진을 사진을 보고 놀랐고, "이 사진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이건 제니가 아니다"며 뻔뻔하게 굴었다. 같은 시각 제니 한은 자신의 치료 과정을 녹음기를 통해 녹음했고, 이를 들은 후 충격에 빠졌다. 제니 한은 "그 때 나온 사람은 분명 엄마였다"며 점차 기억찾기에 집중했다. 수진은 “제니 데리고 나갈 거예요 사라져도 제니랑 같이 살아질 거예요” 라고 말한다. 오라버니는 “더는 불똥이 안 튀어야 할텐데 안만수가 문제잖냐” 하고 걱정한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아나운서 장예원이 셀카를 공개했다.지난 7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옷이 예쁘면. 더 많이 일하고 싶잖아.sbs슈퍼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보라색 자수로 만들어진 시스루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앞머리에 핀을 꽂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예능 '동물농장' MC를 맡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슬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최슬기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비가와 오늘 준플2차전 가는데 내 맘속에 비가 내리지 않길 ^^..크흠 고척돔 가시는 분 ?! . . 제발 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최슬기의 팬들은 “멋져”, “엘지 화이팅 최슬기 화이팅”, “아무나 이겨라.”, “예쁘네요”, “너무이쁘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슬기와 소통했다.한편 최슬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5일 오후 3시와, 7시 하루에 두 번 생방송한다. 오후 7시 생방송에서는 ‘셋째딸’ 송하영과 모르모트 PD가 김소희 셰프가 ‘강추(秋)’하는 음식을 얻기 위해 비엔나 현지로 출동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셋째딸’ 송하영과 모르모트 PD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김소희 셰프를 만난다. 김소희 셰프가 생방송을 통해 자신이 추천하는 ‘가을의 맛’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송하영이 프로 보조 셰프로 데뷔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첫 번째로 도전한 음식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 전반전에 이어 김소희 셰프의 주방 보조로 함께하게 된 안유진은 채칼로 감자를 써는 역할을 맡았다. 김소희 셰프는 안유진의 손가락을 세며 "손가락 10개 다 있나"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구독자 약 253만 명 ‘도티 TV’의 ‘국민 초통령’ 도티는 ‘초보 유튜버’ 이지혜와 정종철, 정시후 부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컨설팅해 줄 예정이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키즈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특급 비법’을 밝힐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마지막으로 김장훈은 우주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일에도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1시 다 되어서 들어온”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난 현남친하고 누워있는 중”, “기승전 현남친쟁탈전 이네요”, “사생대회 ㅋㅋㅋㅋ”, “넘~잼있게사시네요”, “달달하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가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가린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세상에 생각보다 나쁜사람이 많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가린의 팬들은 “세상이 변해서 정말 많아요”, “생각보다 좋은사람도 많아영!”, “인생은 혼자”, “더 ~~//좋은 분들 많습니다”, “누나도 나쁘게 살아요 똑같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가린과 소통했다.한편 박가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유가족 대표 오상미 역으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경헌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의 중심인물로 급부상했다.국정원 내 조사실, 기태웅은 오상미를 참고인으로 대질 심문을 시작했지만 오상미는 민재식이 전달해준 행동 지침대로 움직이며 기태웅의 압박 질문을 교묘히 빠져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강주철은 "오상미를 풀어주라"며 휴대전화에 위치 추적과 도청이 되는 칩을 심은 뒤 돌려줬다. 국정원에서 나선 오상미가 택시를 타자 기태웅과 김세훈 등은 승용차 안에서, 강주철과 공화숙 등은 국정원 내 스테이션 룸 안에서 오상미를 추적했다. 국정원 요원들의 협심 공조가 본격 시작된 순간, 고해리는 강주철에게 전화를 걸어 "민재식이 배신자다"고 말한 뒤 차달건에게 공철의 시신을 가지고 강주철을 만나라고 지시했고, CCTV 녹화 영상을 빠르게 삭제한 후 태연한 척 1층 요원들에게 다가갔다.오상미는 참고인 조사중이었다. 기태웅(신성록 분) 앞의 오상미는 "무슨 죄로 여기 데려왔냐. 사람이 안 죽고 살아 있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나는 무관하다"고 말하며 벗어났다.극 초반, 유가족의 침통한 감정선을 오롯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규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규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합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규리의 팬들은 “멋지다 내 스타”, “사랑합니다 우리 규리 여신님”, “지금까지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한글날! 그런데 못가는”, “즐거운 하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규리와 소통했다.한편 규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를 쌓는 프로젝트다.유재석은 드럼을 배우기 위해 손스타를 다시 찾았다.샘 김은 어떤 뮤지션보다 밝은 표정으로 곡을 해석하며 크러쉬와 보컬을 맞추게 되면서 최고의 보컬라인을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디피알라이브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디피알라이브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Red means go.’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디피알라이브의 팬들은 “아 진짜 넘 멋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