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RE100 이행을 위해 KT&G 영주공장에 2.6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KT&G는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고도화해 탄소중립 달성 시기를 2045년으로 설정했다. 지난해에는 2023년을 ‘재생에너지 본격 도입’ 원년으로 삼고,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그룹 전체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KT&G 그룹의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은 18% 수준이다. KT&G는 앞서 지난해 6월
맥도날드는 지난 20일 최상의 드라이브스루(DT)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을 선발하기 위한 ‘맥드라이브 챔피언십 콘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맥드라이브 챔피언십 콘테스트는 DT 서비스의 기준을 높여 고객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직원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대회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전국 매장별로 3인 1조로 구성돼 콘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용인수지DT점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는 고양풍동DT, 마산신포DT, 부산동명대DT, 부산초량DT, 상계DT, 안산고잔DT, 충남홍성DT가 진출했다. 최종 우승팀은 주문 접수부터 메뉴 전달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대세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화려한 비주얼뿐 아니라 독보적인 음악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라이즈가 자유로우면서도 진취적인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멤버별로 톡톡 튀는 개성을 자랑하면서도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소화해 내는 라이즈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워 MZ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주 고객층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는 포부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라이즈와의 협업으로 기존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발달장애 캐릭터를 주연으로 한 뮤지컬 ‘루카스’의 제작사 문화감각과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광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과 문화감각 유기성 이사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뮤지컬 '루카스'는 캐나다 토론토의 발달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선천적인 기형으로 인해 생후 15분 내에 사망할 운명의 아기 루카스를 임신한 발달장애인 부부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컬은 7살 지능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기를 만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깊은 사랑과 희생을 아름답게 그
한국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는 재일한국인학교 교토국제고가 일본고교야구대회 '고시엔' 4강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8강전 승리 뒤 선수들이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라는 한국어로 시작되는 교가를 부르는 모습이 NHK를 통해 일본 전국에 생중계됐다.하지만 NHK 일본어 자막에선 고유명사인 '동해'를 '동쪽의 바다'로 바꿔서 방송했고, '한국의 학원'이란 가사도 '한일의 학원'으로 원래 뜻과는 다르게 송출됐다.특히 '고시엔'에서 한국어 교가가 방송될 때마다 일본 극우 세력들은 인터넷과 SNS에 혐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논란을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NHK에 항의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김윤진)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와 협업하여 제작한 초정탄산수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소장성과 활용도를 고려해 홀로그램 포토카드, 방향제, 아크릴 키링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포토카드 앞면에는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발 선수 11명의 개별 유니폼 착용 사진이 담겼으며 뒷면에는 선수별 사인이 인쇄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포토카드는 이벤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5장씩 랜덤으로 제공된다.방향제와 키링의 메인 디자인에는 토트넘의 공식 엠블럼이 사용됐다. 방향제는 생기 넘치는 블랙베리향으로, 별도의 고리가
Z세대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잡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동일 조사에서 3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현재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남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1067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는 매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본 설문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 문항으로 나열하고 이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 선택하게 했다. 올해 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가
세라젬이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적십자봉사원들의 휴게공간 조성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헬스케어 가전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헬스케어 가전은 파우제 M2 안마의자 40대로 1억원 상당이다. 기부 제품은 사할린동포복지회관, 원폭피해자복지회관, 노인요양시설, 구호 및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휴게공간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라젬은 이번 후원으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기도 했다.세라젬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한편, 세라젬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탈북민 자립지원 1호 매장인 행복한나눔가게 서울대입구역점 오픈식을 성황리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탈북 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여성 탈북민을 매니저로 채용해 운영하는 첫 매장으로 서울대입구역점의 문을 열었다. 매장 입지는 탈북민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관악구 소재로 선정했다. 지난 20일 개최한 행복한나눔가게 서울대입구역점 오픈식은 내빈들이 참석해 인사 및 격려사, 기념 커팅식을 진행했다. 오픈식 이후에는 바로 매장 영업을 개시해 ▲패션의류 및 잡화 ▲뷰티 제품 ▲생활건강제품
한국피자헛이 21일, 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 구매 시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SK텔레콤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 T day 이벤트 페이지에서 피자헛 매직바코드를 발급받은 뒤 피자헛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베스트셀러 ‘수퍼슈프림’을 비롯해, ‘씨푸드킹’과 ‘직화불고기’ 등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피자 한 판에 스테이크 안심과 등심 두 개 부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혜택은 에이
얼마 전 《손석희의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유명 작가와 일간지 기자가 나와 ‘유튜브가 미디어를 어떻게 바꿨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기성 언론에 대한 비판적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특히 언론이 신뢰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지적이 타당하고 언론이 바뀌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단적인 예로 항상 산업재해 1위인 건설업에 대한 비판은 별로 없고 아파트가격 기사 쓰기에 바쁩니다. 한국경제를 교란하는 재벌을 향한 비판 기사는 묻히고 속보이는 찬양 기사만 쏟아내는 건 언론사주와 연관이 있습니다. 소수의 공
프리즈 위크 서울 공식 스폰서십 파트너이자 글로벌 패션 하우스 MCM이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와 함께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MCM 웨어러블 카사(MCM Wearable Casa) 컬렉션’ 전시를 오는 9월 3일부터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MCM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서 선보인 것으로, 약 22,000여 명의 관람객의 선택을 받으며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Top 10 기획물로 선정된 전시를 프리즈 위크 서울 기간에 맞춰 MCM HAUS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숨 프로젝트(SU
K-애슬레저 대표주자 안다르가 오사카, 도쿄에 이어 나고야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안다르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나고야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현지에서 불고 있는 애슬레저 인기에 K-애슬레저 대표주자로서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실제로 안다르는 지난 2023년 1월 일본 시장 본격 진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매출 130억을 돌파했다. 앞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외에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하지 않고 있는 만큼, 일본 시장에서의 이 같은 성과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안다르는 이러한 흐름에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 나고야에 팝업스토어를 운행하게 됐다. 나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