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를 생산하는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阿里健康)’을 통해 중국에 공급 중인 특수분유 제품을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 선천성대사이상 관련 양국 관계자들이 모이는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분유 추가 공급은 지난 5월 매일유업과 ‘알리건강(阿里健康)’이 중국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해 맺은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의 일환으로, 앞서 특수분유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를 첫 제품으로 공급한 바 있다. 현재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로 매일유업의 선천성대사이상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국인 취업자수가 92만3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유학과 연수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인 숫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자사 외국인 인재 채용 서비스 클릭(KLiK)과 함께 남녀 직장인 4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들 중에는 외국인 인재 채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는 이들이 많았다. 또한, 대한민국 직장인들 상당수가 해외 인재와 함께 일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 참가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024년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2024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규모는 총 18개 신협에 35명 내외다.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의 공신력 있는 공동채용 절차를 통해 전국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채용 방법은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할 예정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신협 소재 지역 인재를 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2024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뷰티테크를 선도할 인재 발굴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총 6개 국내 대학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거주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메타버스 잡페어'로 구성됐다. 에이피알의 채용박람회 참여는 지난 2021년 이래 온라인이 네 번째, 오프라인이 세 번째이며 국내
㈜면사랑(대표 정세장)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천지역에 뿌리를 둔 면사랑이 진천교육지원청을 지원하여 진천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사랑은 다년간 진천여중의 음악 과외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23년 진천교육지원청과 오케스트라 지원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지원까지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 후원 협약식에는 면사랑 정세장 대표와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 서강석 교육장을 비롯해 진천지역 초·중학교 9개교의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
얼마 전에 본 영화 《퍼펙트 데이즈》의 주인공 히라야마는 도쿄시내 화장실 청소부입니다. 매일 새벽 환경미화원이 골목을 빗자루질 하는 소리에 눈을 뜹니다. 이불을 개고 화분에 물을 주고 양치질과 면도를 마칩니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집 앞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뽑아 차에 오르고 카세트테이프로 올드팝을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점심엔 나무 그늘 아래서 샌드위치를 먹습니다. 퇴근 후에는 대중목욕탕에서 씻고 단골 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루틴은 매일 또는 일정하게 반복되는 짧은 행동을 이어 붙여 하나의 완성된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일정한 연속선상에서 정신은 이론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바꿔 삶을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
허닭의 자회사 허닭프렌즈가 단백질 시장에 부는 저당 열풍에 힘입어 치킨 프렌차이즈 네네치킨과 협업해 ‘저당 순살닭다리’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닭프렌즈와 네네치킨은 닭고기 섭취 시 단백질 및 당 함량 등 제품의 영양성분을 세세하게 살피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스의 맛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당류를 1g 대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고소한 닭다리살에 네네치킨과 허닭이 공동개발한 저당 소스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든든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저당 순살닭다리’는 ▲토마토페이스트와 우스터소스의 조화로운 맛을 구현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함박스테이크맛’ ▲중독성 있는 매콤
2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특히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도 초속 10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세종·천안·공주·계룡·청양 21도, 아산·서산·당진·금산·부여·서천·예산·홍성 22도, 대전·논산·보령·태안 23도로 예상됐다.낮 최고기온은 천안·금산 32도, 대전·세종·서산·당진·공주·계룡·예산·청양
29일 인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겠다.수도권기상청은 “당분간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0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22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34도, 동구 33도, 강화군 32도, 옹진군 2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목요일인 2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강원 영동과 일부 강원영서, 일부 경북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4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6.25 흥남 철수 피난한 임길순님, 대전 성당서 받은 밀가루 2포로 끼니 잇고 살아 남으면 성심으로 많은 사람에게 베풀겠다 결심 1956년 '聖心堂' 간판 걸고 빵 만들기 시작, 당일 못 판 빵은 가난한 이웃에 제공, 지금은 선전 많이 하는 대형 빵집보다 매출 많고 대전 지나면 일부러 찾을 정도, 정치인들도 이런 성심으로 정치하면 얼마나 좋으랴!
지난 19일 두바이 왕가의 AK벤처파트너스 셰이크 아흐메드 빈 마나 알막툼 두바이 왕가 공동대표와 김은수공동대표가 쿡셀의 김영균(CEO OF EXPORT), ㈜비엔에스 한범희 대표와 3사간 파트너 세레머니 행사에 참여했다㈜비엔에스는 국내 ‘쿡셀‘ B2B 독점총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사업 확장을 위한 노력끝에 AK벤처파트너스와 정식 파트너가 되었다고 28일 밝혔다.AK벤처파트너스는 두바이 왕가 일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두바이에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서 한국의 주방용품 브랜드가 중동 두바이 왕가 회사와 계약한 최초의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김은수 AK벤처파트너스 공동대표는 15년 넘는 중동 사업 경험을 갖춘 중동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일본 시장에서 상반기 매출 30억 원과 6월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6%, 11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전략과 조직 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제품별 우선순위를 정해 차례로 온라인 채널 상위에 안착시키는 전략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이때 객관적 지표와 후기 등을 꼼꼼하게 따져 구매하는 일본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 상세 페이지를 구성해 높은 구매 전환율을 이끌어냈다. 하반기에는 드럭 스토어 등 오프라인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일본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