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대표 행사인 '2024 영동포도축제'가 8월 29일 부터 9월 1일(일)까지 영동읍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동포도축제'는 단순한 포도 시식 행사를 넘어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이다. 참가자들은 포도를 직접 수확하고 밟는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한우와 한돈 시식, 포도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개막식과 함께 인기 그룹 ‘불타는 F4’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저녁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릴 것이다. 둘째 날인 8월 30일에는 수재민들을 위
오덕균 前 신협중앙회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故人)은 1970년 신협중앙회 이사 활동을 시작으로 1977년부터 1983년까지 부회장을,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제18대, 제19대 중앙회장을 역임했다. 고(故) 오덕균(세례명 베르나르도) 전 중앙회장은 정치적·경제적 혼란기인 1980년대 신협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세계신협인대회 및 WOCCU 총회 한국 개최, 중앙회 사옥 이전 등 신협 역사에 굵직한 이력을 남겼다. 또한, 대전 최초의 신협인 목동신협(現 대전행복신협)의 발기인으로서 설립을 주도하고, 선화신협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전지역의 신협운동 확산을 주도하기도 했다. 고인(故人)은 신협에서 20여 년간 무보수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김새민(가명, 13세) 아동이 인공와우 교체 지원을 받고 잃어가던 소리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언어발달 수준이 6세인 새민이는 6살에 양쪽 귀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자석으로 부착하는 인공와우가 익숙하지 않아 떨어뜨리거나 분실하고 되찾는 일이 잦았는데, 작년 12월 하교길에 잃어버린 왼쪽 인공와우 외부장치는 찾을 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외벌이로 생계를 유지하고,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 1천만원 하는 인공와우 외부장치를 교체하는 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2년 전 6년정도 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워무드마인(대표 박세정)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6,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주식회사 워무드마인이 전달한 제품은 패딩, 후드 집업을 포함한 겨울 여성 의류로, 총 1,015벌이다. 해당 기부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워무드마인의 박세정 대표는 통신 특장 차량 전문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가 15년간 꾸준히 광명시 소재의 장애인 단체를 후원하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다. 아버지의 지속적인 봉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대흥C&P(대표 이정기)가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환경과 상생하는 윤리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사업장에서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캠페인이다.대흥C&P는 매달 수익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해 위기가정들의 자립을 위한 긴급한 지원들을 전달한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디지털·오프셋 인쇄 전문기업 대흥C&P를 ESG실천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이정기 대흥C&P 대표는 “내가 가진 것들을 조금씩이라도 아끼고 나눠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
에이션패션의 더영스터(THEYOUNGSTER)가 지난 19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정식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론칭을 알린 더영스터(THEYOUNGSTER)는 주니어 캐주얼웨어를 표방하며 트렌디한 무드의 스타일리시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오픈한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월평균 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외 주요 매장들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영스터 신세계 광주점은 주니어들을 위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24FW 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위한 가벼운 생활방수 원단의 바람막이와 모노톤의 깔끔한 컬러감과 탄탄한 소재의 맨투맨과 팬츠, 또한 신학기 여아들을 위한 스커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 아동학대 중 재학대 사례 비율이 11.9%에서 16.0%로 증가했다.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대부분은 원가정으로 돌려보내지는 만큼, 가정 내 재학대 노출 위험에 대한 아동 보호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재현(가명, 16세) 군은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어린 시절에는 시설 생활을 보냈다. 예체능을 하던 박군은 부상으로 예체능을 그만두고 진로문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아버지와 갈등이 커지면서 가정 내 재학대에 대한 조짐이 보였다. 최근 부송종합사회복지관 홈케어플래너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며 박군의 가정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박재현 군은 홈케어플래너와의 만남을 통해 공업고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이 친환경 패션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핸디형 스팀다리미 퓨어팝과 특별 제작한 파우치가방으로 구성된 기획 세트를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일주일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테팔은 여행 시 옷차림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100% 재활용 소재로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제작하는 패션브랜드 플리츠마마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테팔 퓨어팝과 이를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여행지 보조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플리츠마마 제품을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세로형 스팀 헤드의 슬림한 디자인에 비비드한 색감을 갖춘 퓨어팝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멤버사와 함께 진행한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을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시작된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은 복지사각지대 교육격차 해소를 돕고자 기획된 아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복얼라이언스와 지자체가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행복한학교재단이 교육 커리큘럼 보완 등 운영을 담당하며, 참여 멤버사가 기업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정서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복얼라이언스 스쿨’ 프로그램은 서울 동대문구, 경북 의성군, 전북 전주시, 고창군, 울산 남구, 전북 무주군진〮안군장〮수군완〮주군 등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전통문화에 기반하여 오늘의 감각에 맞는 먹거리를 제안하는 ‘온하루’와 협력해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밀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최고 품질의 도드람 'THE짙은'과 정통 한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밀키트 세트를 온라인몰 '온하루'에서 예약 판매한다. 이번 프리미엄 콜라보 밀키트 세트는 도드람 'THE짙은'의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심, 돈마호크와 함께, 온하루의 전통 한식 레시피로 구성된 콩나물 겨자채, 비빔국수 키트, 한우보리쌈장, 오이짱아찌로 이루어졌다. 정통 한식의 깊은 맛과 'THE짙은'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선물로도 최상의
한국맥도날드는 ‘Effie Awards Korea(에피 어워드 코리아, 이하 에피 어워드)’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캠페인을 통해 대상인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25개 이상 국가에서 열리는 전 세계적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이다. 독창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기존 광고제와는 달리, 해당 캠페인이 실제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게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2023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탄생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식품업계에 로컬 소싱 열풍을 선도한 점과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불러온 면
삼양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내 최대 어워드에서 2개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양사(대표 최낙현)와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는 지난 22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시상식에서 디지털 인사이트 분야 GRAND PRIX상과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 GOLD PRIZE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로,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200여개 서비스가 출품된 가운데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인사이트 △디지털 서비스혁신 △앱∙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조혜련 홍보대사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후원금 전달식 및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혜련 홍보대사는 월드비전을 통해 범죄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경제심〮리가〮족관계와 같은 회복지원에 사용될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혜련 홍보대사는 지난 2020년 국내아동후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아동 1명, 해외아동 11명과 결연을 맺으며 2022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내외 아동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월드비전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