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지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임지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 알록달록 가을빛으로 물든 찌미 가을이 어디까지 왔나 했더니 찌미한테로 다 갔지 뭐야 오늘도 찌미와 함께한 행복한 일요일! 찌미 보면서 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애정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임지민의 팬들은 “지민아 오늘도 수고했어욤”, “멋진지민”, “오늘도 제일 잘했어~~^^”, “오늘도 귀여워”, “얘는어캐더 잘생겨지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하시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6일 하시은이 SNS에 “덕실이에게 늘따뜻한 아빠였던 황선생님감사했어요ㅜ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너무 슬펐습니다..”, “황쌤”, “두 분 다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황 선생님 이ㅠㅠ 계속나오지”,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 인기를 이어갔다. 방송에서 뽕남매는 ‘낭만 도시’ 춘천에서 끝없는 로맨틱함을 터트리는가 하면, ‘뽕 따러 가세’ 방송 사상 11세 최연소, 90세 최고령 송생송사 사연에 응답하며 가을비처럼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셨다.뇌성마비 판정을 받아 걷기가 힘들지만, 송가인 노래로 힘을 얻고 있다는 11살 최연소 팬. 송가인과 붐은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깜짝 등장했다. 딸은 송가인의 노래에 감정까지 담아 따라 불렀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구슬픈 가락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송가인과 붐은 6번째 뽕밭, 춘천 소양강에서 만나 가을비 내리는 날씨에 흠뻑 취했다. 소양강 처녀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송가인은 우산을 함께 쓴 붐과 옛 감성 물씬 느껴지는 스카프 커플템을 착용하고 ‘소양강 처녀’를 절절하게 부르며 뽕 부스터 시동을 켰다. 두 사람은 두루마기를 둘러쓰고 송예진, 붐인성으로 변신해 영화 ‘클래식’의 명장면을 재연했고, 커플 데이트의 정석인 오리배를 타고 함께 발을 굴리며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송지은이 '날 녹여주오'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쾌 상쾌 했던 너희들과 함께한 시간 #날녹여주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원진아, 오하늬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송지은은 원진아, 오하늬와 함께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노민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7일 노민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노 란 무엇인가 이제 배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31회에서 모처럼만에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백일섭은 무릎이 좋지 않아,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광고 현장에서 그는 원조 CF 황제다운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다. 코믹한 찰리 채플린 분장은 물론, 한복 입은 꽃할배, 심지어 ‘일썹TV'를 운영하는 유튜버로 변신해 약빤 리뷰를 선보이는 힙스터까지 연기했다.실제로 우주는 할아버지가 광고 촬영을 할 때 갑자기 난입(?)해 흥을 폭발시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나아가 우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닮았냐?”라는 질문에 “응. 배가 뚱뚱한 게 똑같다”라고 뼈 때리는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9일 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선미는 차량 안에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주동자 이선균과 김남길·김민식·고규필이 출연해 러시아 아르바트 거리 속 식당을 방문했다.선발대의 맏형이자 대장 이선균, 언제 어디에서나 해맑은 美친 친화력 김남길, 예능과 콘텐츠 제작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능 고참 막둥이 이상엽, 의외의 ‘베이비’ 입맛으로 선균을 긴장케 한 고규필, 다수의 여행 경험을 살려 멤버들을 캐리하는 만능캐 김민식 등 대원들을 잇따라 조명했다.김남길은 횡단 열차에 대해 "갔다 왔던 사람들은 힘들다고 그러던데 안 힘들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김남길은 "선균이 형이 한달 전? 카톡에 '너 여행갈래?', '여행가는 예능이 있는데 갈래'라고 연락이 오고 그때는 열차 생각에 무조건 가겠다고 했는데 그 후에 걱정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김남길은 "선균이 형이랑 둘이 가면 내가 혼자 다해야 한다. 그걸 나눠줄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식과 고규필이 여행에 함께하게 되었다. 김민식은 "사실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다"며 여행에 동의한 이유를 밝혔다.그들은 식당에 도착해 킹크랩 라면, 킹크랩, 곰새우, 독도새우를 주문하고 행동파 김남길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유한주 프로듀서가 다녀온 ‘노르웨이’(Norway)는 자연이 만든 ‘피오르’의 나라다. 왕궁과 바이킹 역사의 흔적이 있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예술을 꽃피웠던 곳인 수도 오슬로(Oslo)를 비롯해 다양한 전설과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을 영상에 담았다. 그 중에서도 유 PD는 송네 피오르, 트롤퉁가, 베르겐 등을 방문했다.플롬 산악열차 관계자 요한나 씨는 “우리 열차는 플롬 역에서 뮈르달 역까지 올라간다. 올라가는데 한 시간, 내려오는데 한 시간, 2시간의 왕복여행이다. 굉장히 아름답다. 멋진 자연경관을 즐기는 관광열차다. 관광객들도 매우 많고, 플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이라고 자부했다.다양한 전설과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여름날이 공개됐다.‘피오른’는 빙하의 침식으로 생간 U자형 계곡에, 빙하가 녹은 후 바닷물이 유입되며 생긴 좁고 긴 만이다. 노르웨이 호르달란주의 주도인 베르겐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과 평화로운 노르웨이 시골마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4회분에서는 전직 ‘검사’이자 현직 ‘신입 조사관’으로 인권증진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홍태가 조사와 수사 사이의 괴리감에 빠져 혼돈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윤서는 수감된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나뎃’(스잘 분)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지순구’ (장정연 분)에 대한 해당 여부만을 파악할 것을 주장하지만 사건 본질에 대한 명확한 사실이 먼저 밝혀져야 한다는 열혈 검사 조사관 ‘배홍태’ (최귀화 분)와 지순구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주장하는 진정 대리인 변호사 오태문 (심지호 분)의 입장 차로 인한 첨예한 대립과 용의자의 명확하지 않은 증언으로 인해 조사에 난항을 겪는다.현장을 찾은 경찰은 뒷문의 문고리에서 그 흔적을 발견했으나 경찰의 수사 기록대로라면 지순구는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목격자에 가까웠다. 또, 사건 당일 정전이 있었다고 진술한 나뎃의 말도 사실이었다.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족적은 2개로, 그 곳에는 지순구와 함께 제 3의 용의자가 있었다.더해 범죄자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수사하던 검사에서 진정인의 피해사실을 밝히는 조사관으로의 변화를 세밀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캐릭터에 스며드는 모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영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9일 김영희는 “김포 방문퓨 정혜퓨 하나퓨”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영희의 팬들은 “나그랑티 이쁘네여;;”, “누님 이 핫플은 어디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범인은바로너시즌 2에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더 큰 기대와 관심이 쏠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승기의 합류로 조직이 더욱 탄탄해진 탐정단은 10개의 사건과 배후에 있는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여전히 어설픈 추리력으로 인해, 머리보다는 팔다리가 바쁜 생고생이 이어지며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 감독이 준비한 해변 지옥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지옥훈련에 앞서 이만기는 "시대가 언제인데 타이어 훈련을 하느냐"고 말했고, 안정환은 "실력이 옛날 실력이다"고 했다. 안정환은 "오늘 토하기 좋은 날씨다. 때를 쓰면 훈련 양이 더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안정환은 워밍업을 시작하라고 달랬다.4번째 키커들까지 모두 골을 넣지 못했다. 양팀에 남은 선수는 김용만과 정형돈뿐이었다. 팀 허재의 김용만이 마지막 키커로 나서 왼쪽 골대 구석을 꽂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봉주는 기껏 공을 빼앗아 놓고 엉망진창으로 공을 차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여홍철의 패스로 이봉주가 멋지게 골을 넣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