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지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와서 그냥 막쉬면서 막먹고 노는데 우리남편이 알려준 사실,, 오늘이 결혼기념일 나름 2년째 잘살고 있네ㅋㅋㅋㅋ 앞으로 더 잘살자 남편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지혜의 팬들은 “설마, 기념일을 모르셨을라고 ㅋ”, “태리는요 !!!”, “꼭 받아내소서”, “행복해 보여요 구독 좋아요 고고띵”, “아기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상민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해당 라면이 그룹 NCT의 천러가 유행시킨 마라 라면임을 전한 후, 자신이 재해석했음을 밝혔다.이상민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 요리 파티를 하기 위해서였다.일부 누리꾼들은 이상민이 만든 라면이 '천러라면'을 재해석한 것이 아니라 똑같다고 입을 모았다. '천러라면'의 레시피와 똑같이 만들고 '마라라면'이라는 이름을 붙인 게 문제라는 것이다.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집에서 해 먹는 건데 이것도 표절인가?", "상표등록을 했냐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무슨 상관이냐", "'천러라면'이라고 이미 방송에서 말했는데 뭐가 문제냐" 등의 반응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종혁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 '트레드스톤'은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 산 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제임슨 본' 이 후 끊겼던 '본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이종혁은극중 주요 역할로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과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가 제작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과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의 대표작을 자랑하는 알렉스 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 호스트로 활약한 유라는 초반부터 외국인 메이트들과 스스럼없이 친구를 맺으며 쾌활한 분위기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김준호는 "아는 동생이 온다고 했다"며 이원일 셰프를 소개했다. 이원일 셰프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이며 인사를 나눴다. 모습을 본 김준호는 "속이 빵 터지는 것 같다. 그동안 너무 답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라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먹방 요정의 시작을 알린 올리브 ‘2016 테이스티로드’부터 진솔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MC 자질을 인정받은 tvN ‘인생술집’, 기내 승무원의 업무와 일상을 체험하며 진중한 면모를 보여준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이원일 셰프는 "채식주의자인 솔루나를 위해 준비했다"며 김을 꺼냈다. 김에 밥을 싸먹는 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 모습을 본 김준호는 "저런 방법이 있으면 나를 밀어줬어야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밥의 맛을 알게 된 솔루나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영화 속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까치♥영미 커플' 이광수와 임지연의 깨소금 스틸이 공개됐다.공개된 스틸은 두 사람의 찰떡 호흡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엿볼 수 있다.‘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이광수는 손기술이 빠른 사랑꾼 까치 역을, 임지연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람을 홀리는 멀티플레이어 영미 역을 맡아 예상을 뛰어넘는 호흡을 뽐냈다.특히 영미에게 푹 빠진 까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자아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임지연은 “이광수 배우와 연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커플처럼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을 재밌고 편안하게 잘 마쳤다”고 밝혔다.한편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8일 린이 SNS에 “. 어반자카파 용인 군의 솔로 앨범이 어제 발매되었어요. 타이틀곡”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아요~”, “피처링”, “꿀 보이스”, “노래넘좋아요ㅇ”, “노래진짜너무좋아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유정의 이탈리아 현지에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지난 18일 라이프타임 채널은 김유정의 예능 프로그램 '하프 홀리데이' 공식 예고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이탈리아로 떠나 사랑스러운 열혈 알바생으로 변신한 모습부터 퇴근 후 시크한 지중해 여행자로 변신한 모습까지 다양한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하프 홀리데이' 공식 포스터에는 젤라또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한 김유정이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담겼다.그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하프 홀리데이'는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 디지털 첫 공개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9시 4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연휴동안 1. 시댁 나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 2. 친정 가족들과 신전떡볶이 파티 3. 왓챠플레이 다운, 체르노빌 정주행 끝 4. 베르나르 뷔페 전시 마지막날 봤어요. 명절 마지막날이라 사람이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롱 원피스에 흰 셔츠를 매치한 서현진이 있다.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임신한 상태이며 11월 출산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려도 피곤해도 팀다라는 항상 먹는다! 5분 만에 폭풍 흡입하고 깔끔하게 뱅기 탑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컵라면을 기다리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한편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를 맡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진이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orning 좋은 아침”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진이의 팬들은 “진모닝”, “진짜 닮앗다구”, “#찐모닝 진아 좋은아침이에요!”, “목 괜찮으세요?”, “으앙 이렇게 이뿌다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진이와 소통했다.한편 이진이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신곡 ‘독:Fear’으로 컴백한 세븐틴이 출연했다.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세븐틴은 ‘아이돌룸’ 사상 최초로 두 팀으로 나눠 ‘쟁반 댄스방’에 도전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퍼포먼스의 중심 멤버인 호시, 디노를 주축으로 자체 투표를 진행,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결과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며 레전드 댄스 탄생을 예고했다.세븐틴 멤버들은 수영대회 타이틀에 걸맞게 특별한 개인 별 물품까지 공수했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와 흡사한 비주얼은 물론 남다른 승부욕까지 뽐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추입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꼭 껴안는 윤보미가 있다.윤보미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민낯이어도 아름다워요", "언니도 늦었지만 즐거운 추석" 등 댓글을 달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일리는 오는 10월 초 방송된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 김현철, 스윗소로우, 이석훈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이들은 “전국 및 해외에서 1000개 팀이 지원했고, 그 중 엄선된 41개교 100여팀이 출전한다”는 말을 처음 듣고 그 규모에 놀라워했다. ‘보컬플레이2’에는 국내 대표 대학들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은 물론 뉴욕대학교(NYU), 버클리 음악대학 등 내로라 하는 해외 대학들에서 온 캠퍼스 뮤지션들도 참가한다.물론 ‘보컬플레이2’에서만 볼 수 있는 ‘대학생만의 음악’ 특유의 ‘풋풋함’도 중요하게 여긴다. 에일리는 “가장 순수하고 솔직한, 대학생들만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무대들을 ‘보컬플레이2’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에일리의 대학 시절 노래 영상은 여전히 유튜브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에일리는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 시절 불렀던 노래들 중에는 아직도 제 마음에 가장 남는 곡들이 많다”며 “성장이 덜 되어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만큼 성장 가능성은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마지막으로 ‘보컬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