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18일 에이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쇠 구멍 이미지와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NOW READY FOR NEXT JOURNEY’라는 글은 데뷔부터 현재까지 앨범 발매와 함께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했던 에이티즈의 첫 정규앨범 그리고 또 한 번 그려질 변신을 예고하였다.단체 티저 이미지 속 에이티즈는 보기만 해도 한층 더 강렬해진 매력을 자랑하였다.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하면, 매끄러운 옆선과 제복을 연상시키는 슈트, 소품은 따라올 이 없는 에이티즈만의 시크함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세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손세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는 라지지 ⠀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역시 이태리의 여자!”, “피사시그니처 포즈”, “나도 라지 입고싶다..ㅋㅋ”, “나 라지 잘 맞는데!!”, “피사의탑 나도 가보고 싶다 ㅜㅜ”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허영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샷 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미니원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허영지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정재욱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자 어색해하며 "노래 안하고 카메라 앞에 서 있으려니 어색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편하게 있으라고 말했고. 정재욱은 10분 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서 있어 제작진을 당황시켰다.정재욱은 핑크 셔츠를 입고 등장,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솔직히 떨린다. 노래 안 부르고 카메라 보면 어색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저녁 시간에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광규는 "그걸 왜 여기 와서 얘기하냐"고 질투 섞인 농담을 던졌다.이날 임재욱은 깜짝 결혼 발표로 놀라움을 안겼다. 'SY'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 이를 발견한 구본승은 "누구냐"고 물었고. 임재욱은 "빌린 거다"고 얼버무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언제나 '맑음'일 것만 같았던 청일전자와 말단경리 이선심(이혜리 분)의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 뭐만 했다 하면 '미쓰리'를 찾아대는 직원들부터 까칠한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버럭'까지, 짠내를 유발하는 극한 청춘 이선심의 하루가 공감을 자극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지만,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미쓰리. 그를 향한 구지나(엄현경 분)의 달콤한 유혹이 심상치 않다. "찌질한 '미쓰리'는 때려치우고, 당당한 주식 부자 이선심으로 거듭나란 의미로 내 주식의 딱 반을 너한테 넘길게"라는 구지나의 말 한마디에 회사의 주주로 거듭난 이선심이지만, 행복을 누릴 새도 없이 찾아든 청일전자의 위기에 파란만장 미쓰리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이선심의 ‘구세주’로 거듭나는 유진욱 부장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후임 사장을 뽑는 자리에서 “왜 저는 안 되는데요? 이 회사 대표,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라는 만취 선언으로 졸지에 청일전자의 대표에 등극한 이선심은 온갖 ‘무시’와 ‘무지’ 속에도 회사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온몸을 던진다. 그런 이선심의 뒤를 지키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 유진욱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예은은 KBS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에 여주인공 솔아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전해졌다..'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신예은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언급했다."넘치는 매력을 가진 '솔아' 역을 맡게 되어 기대되고 솔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한편 드라마 '어서와'는 2020년 3월 방영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효빈은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달라진 니 마음'을 열창했다.배너, 베리베리(VERIVERY), V.O.S, 세븐틴, CLC, 아이즈, 에버글로우(EVERGLOW), ANS, 엑스원(X1), 장대현, 정효빈, 틴틴(TEENTEEN), 팬시레드, K타이거즈 제로가 라인업이다.드라마, 예능, OST 등 멤버 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라붐은 19일 오후 6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약 9개월만에 컴백한다.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이며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한다.신곡 '달라진 니 마음'은 권태기로 인해 멀어진 연인에 대한 마음을 애절한 감성과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효빈의 감성이 돋보여 가을 감성 발라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12인조 혼성그룹 K타이거즈 제로(케타제로)가 첫 번째 미니앨범 희로애락의 첫무대를 가졌다. 케타제로는 도복을 벗고 신선한 변화를 맞이했는데 오형균, 나태주, 이강민 장준희, 하성진, 변현민, 강건우, 태미, 박이슬 정윤지, 김유진 민디로 구성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드림캐쳐컴퍼니 측에 따르면 드림캐쳐의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밖에도 브라질·덴마크·독일·칠레·태국·미국·호주에서는 톱(TOP) 10에 진입하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아울러 '레이드 오브 드림'은 인도네시아, 포르투갈, 터키에서는 2위를, 러시아, 스페인에서는 3위를, 이스라엘, 멕시코, 필리핀, 대만에서는 4위를, 베트남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국내에서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지니뮤직 실시간 12위를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의 톱 100 차트에도 타이틀곡 'Deja Vu'가 진입하며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통영 만지도는 전국 14호 명품마을로 지정되면서 조용한 섬마을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명품마을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생태계가 잘 보존된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지정하게 된다. 지정이 되면 예산을 투입해 생태체험등 여러 가지 볼거리를 마련해 준다. 전국적으로 18곳인데, 경남지역 남해안을 아우르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서는 만지도를 포함해 단 3곳뿐이다. 만지도는 하루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육지가 가깝기도 하지만, 섬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도 길어야 2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래서 여행철이면 평일이라도 제법 많은 이들이 섬을 찾는다. 만지도와 바로 옆 연대도 사이에 연결된 출렁다리는 이미 유명한 관광지다. 선착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소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학교 수업 중 가장 듣고 싶었던 수업 '여행과 글쓰기'. 오늘 첫 여행 수업인 북촌 탐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야외 수업에 참석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대세돌 세븐틴과 불꽃같은 라붐의 컴백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았다.방송은 걸카인드XJR의 'MONEY TALK' 무대로 시작됐다. 위걸스는 핑크색으로 컬러를 맞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자는 상큼한 표정으로 'RIDE' 무대를 꾸몄다. 엔쿠스는 올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엔쿠스는 'SUPER LUV'로 각이 살아있는 칼군무로 여심을 저격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0월 21일 첫 방송된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다.이와 관련 ‘유령을 잡아라’ 측은 19일(목) 문근영-김선호-정유진-기도훈-조재윤-안승균의 지하철 잠복근무가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장이라도 범죄 현장을 덮칠 듯 매의 눈으로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6명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문근영을 필두로 한 6인 6색 각개전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은 가방에서 테이져건을 꺼내고 있고, 출근길 회사원으로 분한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는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 채 한 손에 수갑을 꼭 쥐고 있다. 산악인 복장의 '지경대 17년차' 조재윤(이만진 역)은 슬쩍 올라간 등산복 사이로 테이져건을 잡은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지경대 1년차' 안승균(강수호 역)의 가방 사이로 무전기-수갑이 엿보여 일촉즉발 긴장감을 높인다. '광역수사대 반장' 정유진(하마리 역)은 가방에 숨겨둔 카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금융 전문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함소원은 "아파트 2채, 빌라 2채, 또 전원주택이 있다"며 "그 중 부동산 4개가 경기도에 있고, 하나는 서울 방배동에 있다”고 덧붙였다.함소원은 돈의 출처를 물으며 언성을 높였고 진화는 "엄마가 선물해준 것이다. 중국에서는 선물 받는 것이 예의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바로 시어머니께 영상 통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했다.함소원은 불안함을 호소하며 "내 중국 친구들을 보면 한국에 와서 건물을 사고 간다. 위험한 상황을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재무설계사는 함소원에게 “투자 전략을 바꿔야 한다”면서 “종잣돈을 늘리는 건 능사가 아니다. 행위는 있지만 목적이 없다. 불안했던 일들만 떠올리며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