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져왔다.그 중에서도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배우 김소연은 누구와 만나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주고받는 등 매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서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문 밖으로 나와 강미혜와 마주치자 방재범은 싸늘하게 변한 표정으로 독설을 내뱉었다. 방재범은 10년 가까이 강미혜만을 바라봤지만, 그녀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했고 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C 이휘재와 지상렬의 맛깔나는 진행과 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솔빈(라붐)과 충무로 신스틸러로 주목받는 개성파 배우 황석정과 함께 셰프 이효남에 마법같은 힐링 손맛은 '낭만클럽'에 초대받은 스타들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라운 사연을 끌어낸다.6부작으로 방송될 '낭만클럽'은 기억 속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스타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들으며 함께 추억여행을 떠날 뿐 아니라 '아주 특별한 셰프'의 맞춤형 힐링 푸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깜짝 라이브 공연까지 준비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첫 번째 손님은 연예계의 대표 센 언니, 배우 김보연과 박준금! 김보연과 박준금은 센 언니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왕년에 좀 놀아본(?) 언니 박준금은 주체할 수 없는 댄스 본능으로 추억 속 그 시절 7080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과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김보연은 예능에서 최초로 본인의 애창곡을 완창해 출연자들과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낭만클럽' 1편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보연과 박준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었는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혼성그룹 KARD가 ‘KARD만의 색'을 뽐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KARD의 특별한 두 번째 싱글 ‘Dumb Litty(덤 리티)’ 단체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 속에서 BLACK과 WHITE, 두 개의 ‘반전’ 이미지를 보여준 KARD. 이들은 혼성그룹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콘셉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거대한 구조물 아래 강렬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는 KARD 네 멤버들의 모습에, 이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Dumb Litty’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였다. 앞서 그리스 신화 속 ‘신’으로 변신한 개인 콘셉트 티저에 이어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KARD. 개인 포토 티저가 각 멤버의 4인 4색 매력을 강조했다면, 단체 포토 티저에서는 네 멤버의 컬러가 어우러져 ‘KARD만의 색’, ‘KARD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KARD의 신보 ‘Dumb Litty’는 멤버 BM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진행한 자작곡. ‘힘든 일은 잊고 Dumb Litty하게 놀자’는 KARD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저녁은 날이 제법 쌀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후드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김새론은 10월 13일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송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7일에도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한요정 그거랑다르지임마모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쵸파?ㅋㅋㅋ", "쵸파같아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셰프역 ‘주상원’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선우가 애타게 찾던 아들이 여름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안방극장에 사이다 전개를 예고 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실내와 야외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보여주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떠나기 전 마지막 배웅을 하기 위해 만난 여름이는 상원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건내고, 그 림 속 여름이와 손을 잡고 있는 금희와 상원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가슴이 찡하게 저려오지만 끝 내 참아내며 여름이를 꽉 껴안아 작별인사 하는 상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동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동휘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D-3 옆 마트가 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동휘의 팬들은 “빠야족을이렇게....걱정했는뎈ㅋㅋ”, “이거보고시포”, “빠야족^^”, “용돈”,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동휘와 소통했다.한편 이동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이프릴 나은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나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태원 나두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은은 레스토랑과 버스 정류장 등 이태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네 여신님”, “안 예쁜 사진이 없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매니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김종국의 집을 찾았다.이상민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 요리 파티를 하기 위해서였다.이상윤은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아무래도 결혼 후 좋지 않은 사례도 주변에 많다 보니 신중해진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이동준, 이일민 부자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이동준은 아들 이일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동준은 "아들과 역마살이 꼈다는 점이 닮았다. 바깥으로 나돈다. 자주 볼 수 없을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일민은 유명한 아버지로 인해 부담스러웠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누구 아들이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와서 항상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나는 생각을 하면 바로 추진력 있게 실행하는 편인데 아들이 그런 내 성격을 많이 닮았다”며 “실수를 많이 하는 것도 닮았다. 다만 조심성 있게 해야 하는데 나랑 다르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임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7일 임휘진은 “빨간장미를 살걸 그랬네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임휘진의 팬들은 “헉 수염도 잘어울리셔요!!!”, “수염이 되게 정직하게 자랐네요,,,(?)”, “저는 그 수염을 사겠어요 (?)”, “Su yam,,,, 그래도 멋쟁2”, “귀욤눈이 또 나왔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임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7일에도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자 열시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건강하세요”, “여긴 점심시간이에요”, “나다! 두일이 목포~~ 이선생님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심쿵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 윤석화, 김원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드라마 속 인물들이 얽이고 섥힌 관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스타 예능 PD 마동찬(지창욱 분)과 방송 실험 아르바이트생 고미란(원진아 분)이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있는 황당한 상황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지창욱과 원진아는 순간포착 사진에서도 웃음을 지우질 않는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이미 캐릭터에 찰떡같이 이입해 날이 갈수록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귀띔했다.윤세아가 맡은 나하영은 20년 전, 스타피디 마동찬과 결혼까지 약속했던 아나운서다. ‘냉동인간 프로젝트’를 반대했지만 마동찬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