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제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부동산 실전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메가랜드'가 오는 9월 공인중개사 파이널 총정리 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메가랜드 직영캠퍼스 중 노량진, 왕십리, 안산, 부산 캠퍼스에서 열린다. 해당 과정은 9월 2일 개강해 총 6주간 진행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정답을 찾아내는 스킬이나 문제 응용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메가랜드의 파이널 총정리를 통해 수험생들은 적절한 시간 분배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실전에서 간혹 나오는 마킹 실수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파이널 총정리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인 6과목의 특강이 모두 진행된다. 메가랜드의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국내 실력파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양질의 문제가 담겨있어 마지막으로 중요 부분을 확인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지난 기출문제의 선택지를 분석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메가랜드의 실전 모의고사 문제에 적용했다. 수험생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분석해 자신의 실력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이론을 정리하고 실전 문제풀이를 통해 다가온 공인중개사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인중개사 파이널 총정리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