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제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10월 26일로 예정되어있는 가운데,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50여일 남은 이 시점에서, 2019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메가랜드 교수진의 특강과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수험생이 본인의 상황에 맞는 특강과 교재를 직접 선택하여 공인중개사시험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해당 강의들은 메가랜드의 탄탄한 강사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더욱 쉽고 명확하게 공부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방법을 제시하며,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법체계도의 경우 공인중개사 1차 시험만 응시하는 학생들이나, 모의고사 민법 점수가 60점 미만인 수험생, 민법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하다. 빵구노트의 경우 핵심 요약 강의 전 완벽한 강의 노트를 만들 수 있으며,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정리해 개념 완성에 나설 재시생들에게도 더욱 효과적인 강좌다.
공인중개사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 관계자는 “막바지 공인중개사시험 준비에 나선 학생들을 위해 메가랜드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신에게 어떤 특강이 적합한지 정확하게 따져보고 메가랜드와 함께 합격 전략을 세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은 9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는 그림민법체계도와 빵구노트 강의로, 모두 저자 직강으로 진행되어 더욱 명확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 및 강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