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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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싸이온(XION) 코인 개발사인 (주)싸이온뱅크(대표이사김수철)은 세계 10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BW거래소와 싸이온(XION) 코인 상장 계약을 체결하고, 올 10월 1일 상장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싸이온뱅크측은 싸이온(XION) 코인은 온라인교육 전문기업인 강의바다플랫폼의 수강신청 결제 수단 적용을 시작으로 다수 온라인 교육서비스 제공 업체들의 강의수강 신청에 사용될 예정으로 향후 교육서비스 외 다양한 분야로사용범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싸이온은 BW거래소 상장가를 보장하는 가치 보장형 코인으로 상장 이후 코인 거래가격이하락하더라도 강의바다에서는 최초 상장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암호화폐의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의바다(주)는 2016년 설립되어 4년간 자격증 교육, 공무원 교육, 중국어 교육 및 자기개발분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분야 벤처기업이다. 강의바다(주) 교육서비스담당자는 싸이온 코인을 학습 보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학습자들의 학습 의지를 북돋움으로써학습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싸이온뱅크측은 BW거래소에 상장을 앞둔 싸이온은 현재 한정된 수량의 코인을 프리세일 진행하고있으며, 9월 27일부터 BW거래소의투더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IEO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비트베리에서 진행된 싸이온 코인 5,000명 에어드랍 이벤트가 1시간여만에 매진되는 등 괄목할 만한 호응을 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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