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6.04(일)

2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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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글로벌 협력의사를 모집한다.

1일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에 파견돼 의료인력 역량강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봉사할 전문의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6기 모집 기수의 파견국가는 가나, 네팔, 동티모르 등 11개 개발도상국이며, 모집분과는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호흡기내과 등 총 13개다.

자격요건은 ▲전문의 자격증이 있는 의사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 등이다.

파견 희망자는 이달 25일(16시)까지 코이카 봉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1월 16~17일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자는 2020년 3월 9일부터 2주 간 국내교육을 받은 후 협력국 병원에 파견돼 2년 동안 ▲파견국가 의료인력 교육 ▲KOICA 파견 인력 안전 및 건강관리 ▲의료 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장사업 ▲기타 파견 국가 보건의료 향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일정은 코이카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메디컬잡 홈페이지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파견 글로벌협력의사 6기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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