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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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메이커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라이브메이커스(대표 박윤진)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라이브메이커스는 지난 4월 설립한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물론 캐릭터 모델링, 애니메이션, VR·AR·MR, 모바일 게임 제작 등 다방면의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이브메이커스는 현재 부품의 특정 지점을 지정하여 움직이면 지점에 따라 부피가 확장되거나, 특정 지점의 크기가 조절되는 방식으로 쉽게 개인화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라이브메이커스는 이와 같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업의 기술능력, 성장능력 등을 검증받아 인증절차를 마친 그야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주는 혜택이다.

라이브메이커스는 특허 등록 2건, 출원 4건, 상표출원 6건 등의 성과는 물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라이브메이커스가 지난 8월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는 산학연의 풍부한 인적, 물적 R&D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활동 제고 및 기술인력 일자리 창출과 연구장비, 인력확충을 통해 R&D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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