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31(토)

O2O 연계 사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경제 활성화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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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동남아와 대만의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Next ASEAN Power Seller 2020 (이하 NAPS 2020)’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O2O 연계 사업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판로 확보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진출을 돕고자 진행된다.

쇼피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 동남아 시장 인사이트, 전략 상품 발굴 및 판매 전략 노하우를 공유하고, 쇼피 플랫폼을 통한 판매 수수료를 일정기간 동안 면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중 판매 성장률이 높은 기업은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어 서울시민청 소재 오프라인 매장인 ‘아이마켓 서울유’에 제품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최대 연례행사인 글로벌 소싱페어 디렉토리북에 ‘쇼피 베스트 셀러(Shopee’s Pick)’로 기재되어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쇼피코리아 권윤아 지사장은 “쇼피를 통해 이미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많은 한국기업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독자적인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이번 사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일정은 5월 7일 쇼피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선발 기업 대상 혜택 지원이 올해 9월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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