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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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토마토플랫폼이 대한문고와 업무 제휴를 맺고 오는 6월에 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토마토 플랫폼의 상품권 서비스는 대한문고가 발행한 ‘나누리 상품권’이 토마토 플랫폼에 론칭되는 것으로 토마토 포인트의 사용처가 대폭 확대되는 셈이다.

‘나누리 상품권’은 문화상품권과 같은 종이형 실물 상품권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상품권에 새겨진 20자리 핀번호를 통해 온라인 제휴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로써 토마토 포인트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각종 백화점 상품권 구매는 물론, 이마트24와 같은 각종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 및 도서 구매까지 가능하게 돼 실 사용처 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토마토 플랫폼의 상품권 서비스는 토마토 플랫폼에서 ‘나누리 상품권’의 모바일 상품권 형태의 공급을 시작으로 종이형 실물 상품권 공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토마토 플랫폼 회원이라면 누구나 토마토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고, 전국 백화점과 주유소, 대형 마트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과 각종 온오프라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토마토플랫폼의 이희준 대표는 상품권 서비스가 시작되면 토마토 포인트의 가치가 훨씬 상승할 것이며, 토마토 포인트를 전국 각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물처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토마토 회원들이 더욱 편리한 소비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토마토플랫폼은 상품권 서비스에 이어 하반기에 ‘토마토 글로벌 캐시 카드’ 발급을 예고 했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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