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5(금)

K-DA 2020 총회, 하빈기 조합설립 추진, 3차 16개사 협정식, 어드바이저그룹·간사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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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회에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통과와 개인정보의 상업적 이용을활성화하는 데이터3법 개정안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두며 정부주도의 공공데이터 시장과 함께 민간 주도의 데이터서비스 활성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이하 K-DA) 간사사 이노그리드와이준시스템은 지난달 K-DA 2020 총회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에 순수 민간기업 주도의 데이터전문 조합설립과 데이터경제 플랫폼 ‘TechStack’제시, 3차 참여기업 16개사 대표이사들과 협정식을 통해 국내 최고의 AI클라우드기반 데이터산업을확대해 나간다 고 27일 밝혔다.

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Data Economy) 활성화와 데이터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육성을위해 지난해 3월말 인텔코리아, 현대무벡스등 14개 글로벌·대·중·소 기업의 참여로 K-DA(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이후 K-DA 회원사간 기술공유 및 협업사업을 통해 인천공항공사 테크마켓, 유베이스스마트 컨택센터등 의미 있는 데이터사업들이 크게 증가하며 더 많은 분야의 사업확대를 위해 4월말 기준K-DA회원사가 총 31개사로 크게 증가했다. K-DA는 분야별 신규회원사들 참여와 하반기 데이터조합 설립을 목표로 거버넌스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K-DA 어드바이저 역할에는 인텔코리아와 유베이스가 선출되었고간사사는 이노그리드와 이준시스템이 담당한다.

K-DA 3차 참여기업에는 AI(인공지능), 데이터보안, 데이터요소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들이 대거 합류했다. 사이냅소프트, 달리웍스, 펜타시큐리티, 제니퍼소프트, 피노텍, 스파이스웨어, 엠진시큐러스, 지어소프트, 마인즈랩, 아르고스다인, 안랩, 셀파소프트, 에스알포스트, 라온시큐어, 한국정보공학, 인포씨드등3차 기업으로 합류했다.

K-DA는 현재 기존 회원사 현대 BS&C, 유비스토리, 넥스코어테크놀러지, 테라텍, 아이브릭스, 나무기술, 맨텍, 메타빌드, 유알피시스템, 이노커스, 이노그리드, 이준시스템을시작해 3차 참여기업 합류로 총 31개 회원사로 구성되었으며스마트금융, 스마트시티, 스마트헬스케어, e커머스, 교육시장 진출을 위해 4차참여기업들도 대기중에 있어 데이터3법과 최근 SW진흥법 통과로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DA 어드바이저 그룹 인텔코리아 권명숙 대표이사는 “K-DA가 조합설립을 앞두고 있어 어드바이저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중요한 시기로 생각된다”며 “데이터경제의 중요성과 다양한데이터사업 발굴을 통해 올해는 더 많은 K-DA 회원사들과 데이터품질 향상에도 노력해 글로벌 시장으로진출할 수 있는 더크다(The K-DA)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DA 간사사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K-DA 회원사 기술을 통합한 K-DA 테크스택을 구축해 공공 및 기업들이 고객 수요와 데이터시장의 흐름을 조기에 파악·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쌓고 분석 및 가공할 수있도록 순수 민간단체 K-DA데이터조합을 통해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밝혔다.

한편, 오는 8월데이터3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있어 K-DA는 회원사간더욱 긴밀하게 움직이며 하반기에는 고객의 경험 데이터를 통한 혁신사례와 데이터를 모아 가치를 높여 나가는 국내 최대규모의 데이터 컨퍼런스(The K-DA 2020 & DATA EXPO)를준비해 미래 데이터시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역시‘혁신의 DNA, 과학기술 강국’슬로건으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기반 AI 1등 국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준비중이라K-DA는 순수 민간 데이터전문 조합으로 회원사들과 데이터서비스 기술자립도 높이며 국내외 데이터 사업화에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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