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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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KOK 토큰이 ㈜텐스페이스와 MOU를 체결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들과 함께 금융자산으로 인정받게 됐다.

텐스페이스는 전통적인 방식의 서류 조사에만 기대는 신용도 조사를 넘어서서 SNS 게시물, SNS 친구들까지 분석하여 보다 정확히 신용도를 측정하는 획기적인 핀테크 상품인 ‘AI론’을 개발하여 IT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2020 가트너 뱅킹 및 투자분야 AI부문 쿨벤터’(2020 Cool Vendors in AI for Banking and Investment Services)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한국 대표 기술혁신기업이다.

2019년 9월 첫 선을 보인 KOK 플레이는 젠 세계 50개국 2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며 글로벌 K콘텐츠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과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콘텐츠 플랫폼의 성공 가능성을 계속 입증해 나가고 있다.

올해 1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ZBG에 0.17달러로 첫 상장하며 꾸준히 가격이 상승한 KOK 토큰은 3월 빗썸 글로벌에 0.35달러로 상장하며 200%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록하 였다. 현재는 0.24달러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며 일평균거래액 20~30억원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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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래소 내 KOK 거래 정보


거래소 상장 후 단순히 거래만 되는 타 알트코인들과 달리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콕플레이’(KOK PLAY)에서 게임, 예능, 쇼핑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소비에도 사용되는 실생활 중심 코인으로 성장하면서 점차 메이저 코인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메이저 거래소에 차례로 상장된 후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금융권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AI론 서비스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금융권으로부터 실제 자산으로 인정받게 됐다.

KOK 재단 관계자는 “ZBG, 빗썸 글로벌 상장 후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KOK 토큰에 대해 금융권으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는 중이다. 더 큰 글로벌 거래소 상장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해외 메이저 금융권과도 좋은 협업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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