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1(목)

건설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와 실업난 해소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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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설워커가 헤드헌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건설워커는 맞춤형 경력인재추천 서비스 '건설워커 헤드헌팅'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건설워커 헤드헌팅은 건설기업과 고급건설기술인력를 이어주는 '특화 맞춤형 헤드헌팅' 서비스다. ​​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등 대형 건설사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건설워커다. ​​

건설워커는 이공계 전문취업포털 이엔지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건설과 비건설 기술채용플랫폼을 모두 보유해 고급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건설기술인들의 취업 활동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건설워커는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건설워커 플랫폼은 '헤드헌팅 서비스'에 대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온라인만으로 헤드헌팅을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설워커는 전문서치펌 에이치알비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전담사업부를 신설하고 건설현장 출신 베테랑 헤드헌터들을 대거 영입했다. 온라인과 연계한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건축·토목·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고급 기술인력을 찾는 건설사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며 "지난 23년간 축적한 건설 각 분야의 인재DB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최적의 인재를 선별,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산업에 특화된 고급 기술인력의 보다 원활한 공급을 통해, 건설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와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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