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5(목)

빈티지 감성 더한 자수 라벨 쉐딩 패키지로 소장 욕구 자극하는 특별 구성의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로댕 쉐딩 아트에디션’
바이로댕 쉐딩 아트에디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바이로댕 쉐딩’의 신규 컬러 ‘모던’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패키지와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바이로댕 쉐딩 아트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바이로댕 쉐딩 아트에디션’은 바이로댕 쉐딩부터 미니 사이즈의 멀티 블렌더 브러쉬와 휴대가 편리한 패브릭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바이로댕 쉐딩 패키지에 패브릭 질감의 자수 라벨을 입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투쿨포스쿨의 대표 제품인 바이로댕 쉐딩은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 천만 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시그니처인 3가지 컬러를 개인 피부톤과 부위에 따라 블렌딩해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퍼스널 컬러에 맞춘 멀티 쉐딩으로 페이스 컨투어링은 물론, 눈매와 브로우, 헤어 라인, 노즈 라인까지 더욱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이로댕 쉐딩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휴대가 용이한 아트 파우치에 쉐딩과 미니 브러쉬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러우면서 세밀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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