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 가능한 방역행동과 자원봉사활동에 시민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생활 속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의 경우 상반기에 진행됐던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시켜 파급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방역 및 마스크 지원, 취약계층 급식지원 및 생활지원, 학습격차 감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학습지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던 자원봉사활동을 △사회적 약자 지원 △소독 및 방역활동 △정서지원 및 관계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등 다섯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안녕! 함께할게’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withu-v-reaction.net)에 접속해 자신의 활동 타입을 테스트해 나온 결과에 맞는 행동을 실천한 뒤 인증샷과 함께 자신의 테스트 결과를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안녕함께할게, #자원봉사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향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권미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 K-방역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나 언제나처럼 자원봉사시민이 발휘하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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