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생활건강 브랜드 부문 1위(3년 연속) 브랜드 리앤웰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기부’를 모토로,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성료했다.
정식 캠페인명은 ‘리앤웰 착한 마스크 기부 챌린지’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계층 대상으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이다.
코로나19 극복 지원 ‘리앤웰 착한 마스크’ 기부 챌린지는 마스크 100만장, 약 7억원 상당의 기부금액을 목표를 시작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모아진 기부 마스크 장수는 50만장, 약 3.5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리앤웰은 국민과 함께 뜻을 더하여 총 약 7억원 상당의 리앤웰 원데이 마스크 100만 여장을 지원했다.
기부는 지난 4일, 리앤웰 브랜드 유통기업 ㈜다나음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을 통해 독거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감염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리앤웰 마케팅 담당자는 “리앤웰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하며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 결여로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스크 기부로 더욱 뜻 깊은 캠페인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리앤웰은 생활건강 브랜드로, 마스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기능성으로 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으며, 품질우선주의로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한 결과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브랜드이다.
이번 #리앤웰착한마스크 기부 챌린지를 시작으로 사회 공헌 활동까지 꾸준히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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