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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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강원 원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17일 사망했다.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132번 확진자인 7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봉산동의 한 음식점 관련자와 접촉해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악화돼 지난 6일 서울 상계백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숨을 거뒀다.

A씨의 사망으로 원주에서는 최초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춘천시 29번 확진자인 경기 가평군 주민 80대 B씨가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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