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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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바야흐로 K-팝 시대다.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펼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가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글로벌 K-팝 플랫폼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려볼 수 있어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K-팝 플랫폼 ‘뮤직브로(mu•bro)’는 최신 트렌드에 알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음반, MD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쇼핑몰, 오디션, 커뮤니티 포털 기능도 함께 갖췄다.

아티스트를 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차세대 K팝 스타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한 상설 오디션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K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뮤직브로는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BMP코인(Brother Music Platform)’을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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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코인은 연예 사업 수익 구조에서 중개인의 수익 점유율을 줄이고 최상의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토큰 플랫폼이다. 성장하는 음악 지망생과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티스트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뮤직브로를 론칭한 (주)음악형제들 측은 “지역적 제한 없이 전세계에서 K-POP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의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계적인 ‘큰 아티스트’를 만들어내는 것에 시작하고 있으며 가수 데뷔 혹은 작곡가 입문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뮤직브로’에 작업물을 업로드하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음악 프로듀서들에게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음악 형제들’과 ‘뮤직브로’는 ‘배달의 민족’의 ‘우아한 형제들’ 회사명에서 모티브를 얻어 ‘음악계의 배달의 민족’을 희망하고 있다.

뮤직브로는 해킹이나 조작을 방지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음원사재기’의 문제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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