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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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반도체 광학검사계측 설비 전문기업 에이티아이㈜가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0년도 일학습병행 우수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일학습병행 제도’는 기업이 청년 등을 우선 채용한 후 장기간 현장 훈련과 사업장 외 훈련을 병행하는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 제도로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에이티아이㈜는 2019년도부터 일학습병행 제도를 도입해 11명의 학습 근로자를 양성 중이다.
특히 학습 근로자가 현업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훈련 시설을 제공하며, 반도체 장비 분야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안두백 대표는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학습근로자가 소프트웨어 부문의 이론을 습득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업무를 파악했다”며 “향후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일학습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최 ‘2020년도 일학습병행 우수 참여기업’에는 에이티아이㈜ 외에도 ㈜일신다이캐스팅, 대진기업㈜, 신창이엔지㈜, ㈜합동감속기한국정공, 홍엔지니어링㈜, ㈜인성다이아몬드, ㈜신광앰엔피, ㈜에이플러스알에프, ㈜지성전자 등 10개의 기업이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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