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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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 등 수도권 투기지역과 조정대상지역 등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하루가 다르게 청약가점이 치솟으면서 청약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 내집마련을 포기한 이들이 증가하면서 이른바 청포족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 난민'의 대체 거주지로 비규제지역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 최근 들어 청약 조건과 대출 등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수도권의 비규제지역에 대한 청약 수요가 증가하면서, 많은 건설사들이 수도권 비규제지역 주택분양에 나섬에 따라 수요 또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도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위치의 비규제지역 신규 공급물량을 노리는 것을 좋은 방법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이 비교적 정부규제로부터 제약이 덜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경과했더라도 주택형별 예치금 조건만 충족한다면, 만 19세 이상 해당지역 거주자는 물론 경기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을 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지난 19일(금) 대방건설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새롭게 론칭한 '김포마송 디에트르'가 첫 선을 보이며 성황리에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수도권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지난 16일(화) 1차 사전 방문예약 접수가 단 4시간만에 마감되고, 또한 현재 2차 사전 방문예약도 모두 마감하면서 그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마송택지개발지구 B4블록에 위치한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는 총 539세대, 지하 2층 ~ 지상 최고 18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되어 539가구를 공급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9㎡ 인기 평형 중심의 ▲59㎡ A 52가구, ▲59㎡ B 142가구, ▲59㎡ C 135가구, ▲59㎡ D 210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부지역을 잇는 GTX-D 노선 공개 시기가 다가오며 직접적인 개발수혜가 예상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GTX-D 노선 공개 계획이 발표되고 각종 커뮤니티와 부동산 관련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김포 아파트 단지들의 검색 순위가 상승하며 호가가 한달새 1.5억이나 오른 바 있다.

아직 노선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김포~부천, 삼성동 일대를 지나 하남으로 잇는 철도가 생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으며, 노선이 확정되면 김포의 강남 접근성은 크게 향상되어 수도권역은 1시간 이내, 강남까지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3월 2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3월 10일(수) 당첨자 발표에 따라 서류 심사 및 부적격자 확인 절차가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지난 19일(금)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개관되었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견본주택 내부를 수시로 방역하고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구에는 소독게이트와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사전에 예약한 방문객들의 발열을 체크하고 30분 단위로 입장을 진행한다. 또한, 상담석에는 가림막을 설치해 상담사와 방문객 간의 대면 접촉 시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관계자는 ”김포마송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에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젊은 2030 수요층이 몰리면서 사전 방문예약과 실제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견본주택 오픈 하루 뒤인 20일(토)에는 국내 유명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호갱노노'에서 인기 아파트 순위에 등장하면서 마지막 민간분양을 향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포마송 디에트르' 견본주택의 3차 방문은 3월 2일(화)~9일(수)로 8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2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예약접수가 시잘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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