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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수)

에프알텍, Verizon의 5G 초광대역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빔포밍 무선중계기 공급

승인 2021-04-12 12:16:31

-‘에프알텍’ 세계 최초 빔포밍을 지원하는 밀리미터파 28GHz 대역 무선중계기 개발 성공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美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이 공식 뉴스를 통해 유/무선 통신 전문기업 에프알텍에서 세계 최초 개발한 빔포밍을 지원하는 밀리미터파 28GHz 무선중계기 (이하 ‘PrimAer’)를 이용하여, 5G 모빌리티, 5G Home 및 5G 비즈니스 인터넷 고객을 위한 더 많은 5G Ultra-Wideband 커버리지를 확보하겠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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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 중계기
아담 쾨페 버라이즌 기획, 기술 수석 부사장은 “2년 전 5G 상용화 이후 수많은 스몰셀을 구축, 조기 밀리미터파 시장에서 커버리지를 두 배 이상 확장했다”면서 “기존 네트워크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계기를 설치함으로써, 5G 초광대역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효율적인 비용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은 지난 3월 8일 관련제품에 대해 FRTek US LLC와 31.1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프알텍의 ‘PrimAer’는 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미국 현지 필드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제품으로 무선통신의 용량을 높이기 위한 RF 2x2 다중 입, 출력 스마트안테나 기술을 구현하여 통신 서비스품질을 기지국의 최대 95%까지 확보하였다.

또한, 인근 기지국에서 가장 좋은 신호를 받아, 서비스 지역에 신호를 증폭하여 전송시키는 위상배열안테나 및 빔포밍 기술을 적용하여 5G 초광대역에서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주파수신호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향상된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으며, 최대 4개의 원격 확장형 서비스 유닛을 통해 효율적인 비용으로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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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 중계기
금번 에프알텍의 중계기는 주요 도심의 Hot Spot 지역, Stadium, 학교, 스마트 팩토리 및 아파트, 기숙사와 같은 여러 고층 건물들이 밀집된 도심 지역의 실, 내외 모두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남재국 에프알텍 대표는 현재 Verizon에서의 입증된 기술과 상용실적을 바탕으로 “버라이즌 5G 커버리지 효율적 구축에 기여할 것”이며, 초광대역의 서비스를 추진중인 북미, 일본 등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초광대역, 5G특화망, 스마트시티 분야 등 5G 전 산업에 걸쳐 필요한 효율적인 인프라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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