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배달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배달 비중이 높은 음식점들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이 강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피자나라치킨공주는 1분기 만에 30개점을 추가 오픈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자와 치킨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인 피자나라치킨공주는 예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한 다양한 소자본 창업 프로모션 영향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21년도 1분기가 되기 전에 30개의 점포가 추가 오픈되었고, 현재 430호점 오픈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년 동안 쌓아올린 신규 점포 운영 노하우가 빛을 발하고 있고 21년도 가장 핫한 브랜드라고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피자나라치킨공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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