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24(일)

낮과 밤의 모습을 모두를 담아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워치

사진 자료 = 몽블랑 보헴 컬렉션
사진 자료 = 몽블랑 보헴 컬렉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몽블랑(Montblanc)이 다이얼 위 낮과 밤을 담아 다양한 매력과 즐거움을 주는 ‘몽블랑 보헴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헴 컬렉션은 자신감 있고 독창적이며 항상 자신에게 솔직한 현대적인 여성에 대한 찬사를 담은 컬렉션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은 우아한 실버 화이트 다이얼 위 눈길을 끄는 다이아몬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은 더욱 커진 다이아몬드 셋팅 인덱스를 배치하고 크라운엔 마더 오브 펄 소재의 엠블럼을 추가하여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깊은 우아함을 선사한다.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은 30mm 케이스와 34mm 케이스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앨리게이터 프린트 카프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이외에 클래스프가 없는 새로운 분트 스트랩을 출시했으며 18K 로즈 골드에 72개의 최상급(Top Wesselton)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바이컬러 버전으로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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