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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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셀론텍이 물적분할을 확정하면서 독립법인이 된 가운데 앞으로의 신재생의료 부문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어 기대가 높다.

세원셀론텍은 이사회를 열어 RMS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RMS사업부문이 신설법인이 되었다.

세포치료제, 바이오콜라겐 기반 생체치료제 제대혈 보관사업 등을 담당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함이라고 보여지는데 존속법인의 화공플랜트기기사업의 수주역량을 강화할 것도 기대하고 있다.

세포치료제의 분야에선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 2개 품목 및 제대혈보관시스템을 개발하였는데 생체치료재료 분야에서는 독자개발한 바이오콜라겐 원료를 토대로 9개 품목에 대한 상용화를 완수했다.

그 중 세계 두번째 상용화에 성공한 콘드론(Chondron)은 관절연골손상 세포치료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보장 혜택이 확대된 건강보험에도 적용받을 수 있다.

2022년 완공 목표인 RMS CAMP를 기반으로 이미 안전성 및 유효성이 철저히 입증된 제품들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쓸 것으로 보아 매출성장 또한 기대해 볼만 하다.

이번 SC엔지니어링에서 바이오 부분 고문까지 초빙하여 제대로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며 제대혈보관시스템 개발로 사업적인 전망 또한 높아 긍정적으로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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