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0(수)

서울시내 취약계층 475세대에 밑반찬 및 에너지세이브 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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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려아연(대표 최윤범)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2021년도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 및 에너지세이브캠페인을 위한 기부금 1억 3천 9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아연과 적십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평소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주 밑반찬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건강개선 및 근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양 사는 ‘에너지세이브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시원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세이브 박스(‘쿨 박스’)도 지원한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이번 고려아연의 따뜻한 후원으로 결식 아동·청소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45세대에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7월 7일(수)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세이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더운 혹서기를 맞아 더위를 날려버리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미니제습기 등으로 구성된 쿨박스도 서울지역 취약계층 3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진 분들에게 밑반찬과 제습기가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은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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