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2.06(월)

-지하철 금련산역 인근 견본주택에서
-“청약경쟁률 높아 조기 완판 예상돼”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부산 지하철3호선 숙등역 역세권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14일 계약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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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분양 중인 ‘포레나 부산덕천 2차’ 조감도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정당 및 예비 당첨자를 가리는 서류접수를 거쳐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에서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타입이 마감돼 조기에 ‘완판(완전판매)’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79가구 모집에 총 1만6,381건이 접수돼 평균 207.35대 1 경쟁률을 기록,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3월 분양한 포레나 부산덕천 1차 단지의 평균 경쟁률(88.28대1)도 크게 웃돌았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나 부산덕천 1차 단지가 계약개시 4일 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며 “이를 감안할 때 2차 단지도 조기에 계약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분양한 1차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이번에 157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부산에서 귀하다는 평지에다 숙등역 초역세권에 1~3차 단지에 걸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게 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26~28일 사흘간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근처인 수영구 광안동 331-6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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