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2.06(월)

KC안전인증, 크레욜라 브랜드 마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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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어린이 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 크레욜라의 완구제품 ‘글로블스’가 온오프라인 완구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인기에 최근 정품이 아닌 비슷하게 카피한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면서 글로블스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토이에서 정품 구별법을 공개했다.

우선 제품 포장에는 KC안전인증을 받았다는 표시인 KC인증마크와 안전확인신고확인증번호가 표기되어 있다. 글로블스 제품의 경우 3세 이상이 사용하는 어린이 완구 제품이기에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는 표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제품이 문제가 있을 경우 보상이 가능한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표기도 되어 있다.

또한 크레욜라 브랜드 마크가 새겨져 있는지를 살펴보면 모조품과 구별할 수 있다. 글로블스 패키지와 제품에는 크레욜라의 특수한 기술로 안전하게 만들어진 정품임을 증명하기 위해 브랜드 마크를 새겼다.

제품을 만질 때에도 모조품과의 차이가 있다. 글로블스의 경우 손에 끈적함이 묻지 않고 화학성분 냄새도 나지 않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손으로 가지고 놀았을 때 그 어떤 제품보다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벽 등에 붙이면서 가지고 놀 경우 쉽게 제품이 찢어지거나 하지 않으며, 물 비누로 세척 시 접착력이 복구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글로블스는 어린이 완구인만큼 무엇보다 안전성에 초점을 둔 제품이기에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모조품과의 구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모조품의 경우 제대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고 A/S의 어려움도 있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선 주의가 필요하며 업체측도 모조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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