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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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호단체 위브릿지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NGO단체 위브릿지가 지난 9일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위해 안양지역자활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위브릿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우울증 완화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참여자에게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고립감을 감소시켜 자립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립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인생은 즐거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육, 여가, 사회참여, 상담 등 개입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삶의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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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호단체 위브릿지 제공)


이에 대해 안양지역자활센터 장우희 센터장은 “위브릿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우울증 완화를 위해 ‘인생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여 정서적 안정 및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 NGO단체 위브릿지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빈곤노인 지원사업,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 미혼모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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