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마이에쎄레(MY ESSERE, 대표 서민영)'가 동절기를 맞이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수험생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할 수 있는 주얼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마이에쎄레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항공사를 퇴사하고 보석감정사로 전직한 서민영 대표 주도 아래 지난 2018년부터 주얼리 디자인 연구개발 노력을 적극 경주하고 있다. 특히최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판매하기 시작한 목걸이 팬던트가 인기를 얻으며 이슈로 자리매김한 바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마이 1·2돈 대나무체인 목걸이(14K·18K), 마이 트루 반지(24k), 마이 로렉스컷 팔찌(24k), 마이 럭셔리H 팔찌(24k) 등이다. 제품 별 고유의 메시지가 담긴 독창적인 디자인, 세련미 넘치는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 컬렉션으로 수요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에쎄레는 1:1 고객 상담을 통해 이번 신제품 관련 구입 가이드를상세히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철저한 품질 보증, 체계적인사후관리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마이에쎄레 서민영 대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 출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경우 항공사 승무원들이 즐겨 착용하는 디자인의 특징을 살려 심플하고럭셔리한 승무원 컨셉의 귀걸이, 목걸이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는 코로나19 종식 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이들의희망을 담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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