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3(월)
center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이커머스 전문기업 위블(대표이사이상록)이 오는 26, 자사의 숏폼 커머스 플랫폼 '위글' iOS 정식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난5, 안드로이드 정식 론칭에 이은 두 번째다.

지난 5일 위블에서 출범한'위글(Weggle)'iOS 정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1130일까지신규 가입자에게 제품 구매 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3,000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글의 이상록 대표는 "위글은앞서 9월 베타 서비스를 선공개 한 이래로 커머스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안드로이드, iOS 베타 서비스 이후 앱 통합 다운로드가 50,000을 돌파하였으며, 리뷰 영상을 올린 위글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있고 성공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라며 "위글러들의활동에 힘입어 현재 위글에는 700개가 넘는 업체가 입점해 있고, 이번 iOS 정식 서비스 론칭을 통해 더 많은 제품과 위글러들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글은 제품을 소유한소비자 즉 '위글러'가 애플리케이션에 입점한 구매 상품에대한 30초 내외의 짧은 리뷰 영상을 업로드하면 소비자가 해당 영상을 보고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위글은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공동구매나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수익구조의 기존 리뷰 시장과는 다르다.자사에 입점해 있는 제품을 소유한 소비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인 보다 오픈된플랫폼으로, '위글러'의 리뷰 영상으로 인해 소비자가 제품을구매할 경우, 해당 수익은 위글과 판매자, 리뷰어가 공유하게된다.

또한 리뷰어는 리워드 형태로 수익을 제공받기에 보다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게 된다. 판매자는 소비자의 생생한 후기를 바탕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윈윈이 가능하다.

소비자 역시 실제 구매자의 꼼꼼한 리뷰 영상을 기준으로 보다 쉽고, 명확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