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5.27(금)

12월 17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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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12월 17일 ‘제11회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아들의 질환 극복 의지 고취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해 2007년 삼성물산의 후원으로 창단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 연주회는 COVID-19 확산으로 유튜브 채널 '엔젤스푼TV'를 통해 진행되며, 합창단원들이 준비한 음원 공개와 비대면 합창방식의 영상 상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임지휘자 김철호 교수(삼육대학교 음악학과), 음악코치 최선주 예술감독(어울림 뮤지컬 극단), 반주 장미화 전문반주자(콘서트 및 합창단 전문 반주)와 12명으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음원을 선보인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재학 회장은 “희망의 소리 합창단의 노래가 희귀질환으로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국내 단 한 명뿐인 희귀질환 환우일지라도 희망 속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창단부터 희망의 소리 합창단을 지휘해 온 김철호 교수는 “우리의 목소리가 어둡고 무거운 삶의 무게를 희망으로 바꿔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COVID-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연주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삼성물산주식회사, 한국화이자제약, GC녹십자, 이수앱지스, 콜로플라스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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