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12월 21일 열릴 ‘2021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정보서비스 재혼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매리는 결혼정보업계에서 유일하게 재혼만 다룬다는 정체성을 가진 업체로 재혼대상자들에게 맞선을 주선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재혼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상담 및 매칭 서비스 덕분에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매달 진행되는 미팅파티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한꺼번에 많은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커플매니저 전원이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해 맞춤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오유진 대표는 “한 번 가입하시면 만족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번에도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재혼의 특수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 공식 재혼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테스트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재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방문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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