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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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CEO들이 자칫 간과하거나 놓칠 수 있는 회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스타트업 전문 회계백서 ‘스타트업 30분 회계(저자 박순웅, 출판사 라온북)’가 정식 출간됐다.

‘스타트업 30분 회계’는 회계법인 15년 경력의 회계감사 실무전문가인 저자 박순웅 회계사가 30분만 투자하면 회계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회계의 원칙과 기준을 핵심적으로 정리한 저서로, 스타트업에 맞춘 회계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고려된 점이 특징이다.

많은 기업들이 회계를 처리할 때 쉽게 맞닥뜨리는 주요한 사례들과 이슈를 30개의 실제 사례를 담았는데, 저자가 회계분야에서 일하면서 접했던 회계 오류 등을 중심으로 실 사례를 망라한 만큼 딱딱한 회계이론과 어려운 회계기준이 아닌 기업경영 시 반드시 필요한 사항들이라는 점에서 쉽게 읽힐 수 있다.

또한 꼭 알아야 하는 회계 개념도 12가지를 망라했는데, 기본적인 재무제표에 대한 내용부터 재무상태표 해석하기, 손익계산서 이해하기와 같이 법인 대표로써 갖춰야 할 기본 지식과 함께 법인세 절감방법, 회계 이슈와 회계감사 대비 체크리스트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항목별로 담아 갑작스러운 회계감사로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저자 박순웅은 삼일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을 거치며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기업가치평가, 국제회계기준 도입, 경영 컨설팅 업무를 경험한 전문가로, 대기업부터 중소형 기업, 1인기업 등 규모와 업종에 무관하게 회계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스타트업은 진정한 경제의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에 진학해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스타트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항을 경험해 금번 저서를 기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한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로 재직 중이며 창업지원단/창업 해커톤 회계 멘토링도 진행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엑셀러레이터 에스씨지에서 회계 멘토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기존 저서로는 ‘알아두면 돈 되는 1인기업 세무과외’가 있다.

출판 관계자는 “지금까지 경험한 회계 이슈들을 정리해 스타트업 경영자에게 필요한 회계 지식을 전달하고자 준비된 책이 이번 저서다”며 “회계는 어렵지만 스타트업 경영자들이 조금이라도 덜 어렵게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므로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이고 필요한 회계지식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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