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3(월)

- 평택화재, 오창공장화재 등 대형화재를 막기 위한 소방방재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center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최근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 관련 업계서 관심이 크다. 중대재해 처벌법이란,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형 처벌을 내리도록 한 법안이다.

본 법안 실행이 본격화되면서 소방방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이를 통해 소방방재 관련 시장 동향 및 신제품 신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B2B 전문 소방 방재 기술 전문 전시회인 '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개최 소식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22 소방 방재 기술산업전(2022 FIRE TECH KOREA)’은 (사)한국소방기술사회와 ㈜마이스포럼이 주관하여 진행된다. 2022년 6월 8일(수)부터 6월 10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전의 후원기관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산업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사)한국화재소방학회,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사)한국안전인증원,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한국지진안전기술원,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한국기술사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감리협회 등이 있다.

center
마이스포럼 x 소방인들의 공간 협약 체결

2022 소방 방재 기술산업전 목적은 국내외 산업기술 활성화 및 비즈니스 확대, 시장 동향 및 신기술 파악, 대국민 소방방재 안전문화 확산, 희망 바이어 유치로 기업 매출 증대다.

전시품목은 △소방정보시스템, △관제시스템·비상방송, △내화 충진재, △내진설계, △계측·제어공학 감지 및 센싱기술, △소방전기설비, △정보전달시스템, △피난유도, △내진·면진제품, △제품S/W, △무선통신보조설비, △반재설비, △제연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CCTV·홈네트웍스, △화재경보시스템, △시뮬레이션, △소방기계설비 등이 있다.

기술관은 소방기계 설비존, 소방내진·면진 기술존, 소방전기·통신 기술존, UL인증제품기술존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특별 zone인 ‘대형화재 대응 UL 인증 제품 기술’존이 개최될 계획이다. 특히, ‘UL인증 특별존’에 참가하는 업체는 조기신청가로 참가할 수 있어 더욱 메리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전에서는 △소방방재 현안 및 정책비전 특별강연, △창의적 기법을 활용한 소방기술의 미래 전략, △한국소방기술사회 법정직무 교육, △소방안전기술 세미나, △참가사들을 위한 신제품 설명회 등 여러 가지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2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조기신청 혜택에는 ㈜마이스포럼 공식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며, 부스 위치 우선 배정 권한을 지급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고, 접수 확인(인보이스 수령 후 계약금 50% 납부) 이후 잔금을 납부하면 완료된다. 문의사항이 있다면 전시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산업전 관람은 2022년 6월 7일(화) 오후 5시까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 가능하다. 사전등록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에 있는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pdf를 다운로드하여서 현장 등록 카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또한 소방 방재 기술산업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무료 초청장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장등록의 경우 5천 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마이스포럼에서는 1월 26일 ‘소방인들의 공간’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소방인들의 공간’ 이철우 지원국장, 이희국 감사처장 그리고 ‘한국안전문화연구소’ 이희성 총괄단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소방인들의 공간’은 소방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본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소방방재기술을 공유하고 소방안전을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