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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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영양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샐러드펫은 앱 내의 ‘사료기록장’에서 영양-수의학 복잡계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한 ‘식이 알러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이 알러지 분석 서비스’는 샐러드펫 사료기록장의 급여기록에 기반한 맞춤 식이알러지 분석결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샐러드펫 데이터랩에서 자사의 영양-수의학 복잡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펫 헬스데이터와 사료기록 내역을 분석해 반려동물의 식이 알러지원을 찾고 사료 선택에 도움을 준다.

샐러드펫 이용자는 메인 화면에 생성된 ‘사료 기록장’ 버튼을 눌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튼을 클릭하면 리뷰와 연동된 사료의 급여기록을 추가할 수 있고, 상단의 분석 버튼을 클릭하면 식이알러지 분석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반려동물의 식이알러지 타입, 반려동물의 식이알러지 증상분석 및 의심원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샐러드펫 CTO 김창태 수의사는 “기존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는 값비싼 혈청 알러지검사는 유용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많지 않으며, 가장 적합한 방법은 식이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Food Elimination Test를 진행하는 것이다”며 “식이알러지로 고생하는 보호자들 중 기존 혈청검사 비용이 부담되거나 정확한 알러지원을 알고 사료를 고르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확실한 영양관리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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