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나만의 스타일을 채워가는 유니크한 감성의 뷰티 브랜드 포을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포을 측은 세련되면서도 Z세대 팬들의 감성을 저격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감성에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작년 8월에 이어 1년 더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포을은 다채로운 메이크업 제품들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베스트셀러인 데이즈 아이 글리터와 벨무워 립틴트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신제품으로 출시예정인 포을의 메이데이 멀티밤 글로우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 보습, 영양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만들어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부위별, 고민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제품 하나로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잡을 수 있다.
또 포을 밸런스 톤업 선크림은 이름처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톤업 효과를 주는 선크림으로, 로션처럼 촉촉하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만족도가 높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민감 피부를 위한 피부 자극 테스트 시험을 완료하여 예민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포을 관계자는 “포을의 메이데이 멀티밤 글로우와 밸런스 톤업 선크림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성을 추가하여 제품 하나만으로 피부 건강과 메이크업 효과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을은 모델 연장을 기념하는 의미로 5월 4일부터 자사몰에서 제품 구매 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생 네컷을 증정하며, 손거울, 아크릴 키링 증정 이벤트, 묶음 세트 구성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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