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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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 양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근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청약의 진입장벽이 낮은데다 세금의 부담도 적어서다. 또한 아파트와 달리 건축법이 적용돼 취득세 중과 및 보유세 부담이 적고 전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해안가나 관광지에 위치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관광객 수요는 물론 단지 주변으로 인프라가 풍부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수요가 높다. 그 중에서 서핑의 성지라 불리는 강원도 양양군 일대의 투자가치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교통여건 개선, 해양레포츠로 인한 관광경기 활성화 등 호재가 잇따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낙산도립공원 주변 개발 제한이 해제되면서 상업지구는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1300% 이하 건축행위가 가능해진 것도 호재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일대에 생활숙박시설 ‘브라운스톤 양양’이 분양 예정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로 높이 약 107미터, 총 230실이며 낙산해변 바로 앞 에 위치한다. 인피니티풀과 루프탑 가든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전 객실 발코니 설계로 동해바다 영구 오션뷰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표 서핑스팟으로 꼽히는 죽도해변을 비롯해 물치해변, 낙산, 설악, 중광정 등이 가깝다. 이외에 남대천, 대청봉 등 양양 8경이라 불리는 관광 명소는 물론 다양한 카페, 식당 등이 들어서면서 일명 양리단길로 불리는 등 관광객 유입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90분대에 쾌속 연결된다. 동해고속도로와 동해대로(7번 국도) 등 주변 도로망이 다양해 속초, 강릉 등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양양국제공항, 양양역(예정), 아쿠아테마파크(예정) 등이 인접한다.

한편 ‘브라운스톤 양양’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모델하우스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잠실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 5월 둘째 주에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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