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천연·비건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Bonajour)가 뷰티에이전시 6인의 유튜버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뷰티에이전시 측 도레미쥬와 배카비, 이찌이찌공과 드래곤나인 그리고 셴나와 장호프 등 6인의 뷰티 전문 유튜버들은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제품을 사용을 해봤는데 제품들이 너무 좋아 구독자들에게 꼭 추천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보나쥬르와의 협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연·비건화장품의 대명사인 보나쥬르(Bonajour)와 6인의 뷰티 전문 유튜버 콜라보 프로모션의 협업을 총괄 담당한 뷰티에이전시의 최연서 PD, 소예솔PD는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예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에 적합한 유튜버들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더 알차고 흥미로은 캠페인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뷰티유튜버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 참여한 김지산, 남태부 대표가 이끄는 뷰티에이전시(Viewty)는 뷰티 인플루언서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브랜드 제품의 적합한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를 컨설팅& 캐스팅을 하는 뷰티 전문 에이전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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