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1.30(월)

- 2025년까지 3D 스캐닝 기술 기반 실시간 위험 방지 및 지도 제작 솔루션 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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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무한정보기술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무한정보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에 주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은 중소·중견 기업 부설연구소에 연구개발(R&D)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산자부 주관의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연구소 성장전략과 기술 개발 사업화 계획 등 3단계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이번 2022년 ATC+에서 지능형 공간정보 서비스 전문기업 무한정보기술이 선정된 사업은 ‘자율주행 시 안전성 보장을 위한 3D 스캐닝 기술 기반 실시간 위험방지 및 지도제작 솔루션'으로 ㈜무한정보기술 주관으로 진행되며, 3D GIS 콘텐츠 융복합 서비스 기업 ㈜유오케이와 AI 기술 기반 3D 정밀지도 플랫폼 제공기업 ㈜모빌테크가 공동연구개발 기업으로 참여한다.

무한정보기술은 인공지능, 드론, 3D, IoT 등 자사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말까지 4년에 걸쳐 총 19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로 변화 정보 탐지 및 노면 상태 분석을 위한 보급형 조사 장비 개발,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한 도로 주변 현황 3D 자동화 기술, 도로 변화 정보 및 노면 상태 평가를 위한 AI 분석,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도로 변화/노면 상태 정보 공유 및 유통 기술 등 솔루션 개발을 위해 참여 기업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현재 도로 정보를 취득하는 방식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 엔지니어를 필요로 하고 있어 실시간 데이터 취득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저가형 로드뷰 조사 장비(HW, SW)를 이용해 전국 도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취득하고 취득된 데이터를 용도에 맞게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자율주행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무한정보기술 배경록 대표는 “이번 산자부에서 주관한 우수기업 연구소 육성사업(ATC+) 선정을 계기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무한정보기술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향후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사업화를 통한 매출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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