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이번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에 자사 파트너 구단 총 7개 팀이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UCL 16강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 칠리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7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19일 새벽(한국 시간)에는 자체 팬 토큰을 발행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는 칠리즈 웹3 생태계 내 구단 간의 맞대결로 구성된다.팬 토큰의 실제 활용은 경기장 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인되고 있다. 오는 4월 16일로 예정된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은 팬 토큰 발행 구단인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의 브랜드 플랙(PLAC)이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를 지난 18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051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이번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은 출시 초기부터 기존 제품군 대비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출시 1주 차 기준 동기간 판매 상승률이 256% 증가했으며, 객단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구매 전환 성과를 보였다.온라인 채널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무신사 내 플랙 전체 매출 중 약 17%가 프리미엄 데님 라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쿠로키 와이드 데님’과 ‘시오타 가드너 스트레이트 데님’ 등이 주요 판매 품
생활 위생용품 시장 내에서 보습 및 진정 성분을 포함한 기능성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 위생 관리를 넘어 피부 보호와 향기 등 부가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 경향에 따라 제품 선택 기준도 변화하는 추세다. 이에 ㈜모나리자는 성분을 특화한 화장지와 미용티슈 라인업을 통해 시장 대응에 나섰다.라인업 중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와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는 보습 성분인 바세린을 적용하여 원단의 부드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세린 성분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와 마찰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는 바세린 로션을 원단 전면에 고르게 분사하는 공정이 적용됐다. ‘
글로벌 뷰티 기업 아이리스브라이트가 2025년 잠정 매출액 약 2,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매출 1,259억 원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이다.2020년 설립된 아이리스브라이트는 기획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특정 브랜드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2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구사한다. 매출은 2021년 120억 원에서 시작해 2023년 937억 원, 2025년 2,2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아이리스브라이트의 성장 배경으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꼽힌다. 리프팅 케어 '리베니프', 헤어케어 '하아르', 두피 케어 '씨
순 제작비 1,000만 원으로 제작된 OTT 드라마 ‘발작버튼’이 공개 이후 주요 플랫폼 순위 지표에서 성과를 내며 3월 씨네폭스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영화 전문 미디어 씨네폭스 집계에 따르면 ‘발작버튼’은 3월 17일 기준 방송 부문 인기 콘텐츠 실시간 TOP100에서 일간·주간·월간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작품은 티빙과 왓챠 등 주요 OTT 플랫폼에도 동시 편성되어 유통 채널을 확보한 상태다.‘발작버튼’은 드라마 제작 환경으로는 제한적인 예산 내에서 완성된 작품이다. 제작 여건상 화려한 연출보다는 서사 구조와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하며 작품의 진정성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연출을 맡은 유영신 감독은 “이 정도 예산
주얼리 전문 채널 ‘다이아언니’가 매주 목요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정규 편성하고 큐레이션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진행한다.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해당 채널은 그간 패션 및 주얼리 트렌드 분석, 스타일 가이드 등의 정보를 제공해 왔다.이번 라이브 정규 편성은 전문가의 제품 선별 과정을 거쳐 검증된 제품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다이아언니는 기성 제품 유통 외에도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사를 직접 발굴하는 과정을 포함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의 핵심은 ‘전문가에 의한 엄격한 파트너사 발굴 및 큐레이션’이다. 다이아언니는 단순히 기성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창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벨리댄스의 고향, 이집트 현지의 뜨거운 숨결이 국내 벨리댄스 스튜디오에 고스란히 재현되었다. 지난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야스민 벨리댄스 스튜디오에서 야스민(서은희) 대표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집트 라이브 밴드 워크숍'이 벨리댄스 애호가들과 프로 무용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벨리댄스 녹음 반주(MR)가 아닌, 이집트에서 직접 내한한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야스민 대표는 "벨리댄스는 음악과 무용수가 하나가 되어 호흡하는 예술"이라며 "녹음된 음악으로는 느낄 수 없는 라이브 연주만의 미세한 변주와 에너지를 국내
지난 12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개원 60주년을 기념하는 '학생 행사기획단' 모집을 공지했다. 경영대학원은 지난 60년의 역사를 반추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이 직접 주도하는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원우라면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행사 기획에 대한 열정과 협업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받으며 디자인, 영상 편집,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특기 보유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선발된 기획단의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공식 행사 종료 시점까지다
공연기획사 NOA와 ㈜브레드이발소가 공동 제작한 필름콘서트 <빵스타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1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구성한 형태다.브레드이발소의 첫 필름콘서트 <빵스타 오케스트라>는 작품 내 명장면을 대형 스크린에 상영하고, 수록곡들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연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클래식 악기 구성에 작품의 특징인 디스코 스타일 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구성했다.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리듬 박수와 율동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배치됐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캐릭터 영상을 상영하며 연주를 감상하는 필름 콘서트
슬립&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프렌드가 3월 17일 ‘제53회 상공의 날’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기념 행사에서 지역경제 발전 기여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상공업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닥터프렌드는 슬립케어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확장, 라이프케어 시장 내 활동 등을 근거로 해당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닥터프렌드는 건강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수면 환경 개선 중심의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그라운딩(어싱) 기술과 바이오 소재를 결합한 제품을 통해 휴식과 회복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약 10년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검찰이 민간에서 개발한 법률 AI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엘박스는 2025년 8월 검찰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법률 AI 서비스(엘박스 AI)를 공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현재 법리 검토, 유사 판례 및 참고문헌 검색, 유·무죄 판단 기준 분석 등의 업무에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검찰청 관계자는 "2025년 1월 엘박스 및 슈퍼로이어와 체험단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대검찰청 측은 2025년 상반기 시범운영 이용 후기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CaseNote) 구성, 계약 금액 등을 검토한 결과 엘박스와의 정식 계약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정식 계약 체결 이후 서비스를 활용하는 검사와 수사관의
중국 유학 컨설팅 브랜드 샬롬차이나 중국 유학이 ‘2025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중국 유학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샬롬차이나는 2007년 화상 중국어 교육 서비스로 시작해 19년 동안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브랜드다. 초기에는 1:1 맞춤 화상 중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기초 회화부터 HSK 시험 대비 과정까지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왔으며, 이후 중국 유학 컨설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샬롬차이나 중국 유학은 중국어 학습과 유학 준비 과정을 통합한 올인원 유학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주요 서비스 항목은 중국어 학습, HSK·HSKK 및 CSCA 시험 준비, 학교 선정 컨설팅, 어학연수 및 학부·석사·박사 과
K4리그 진천 HR FC가 홈 개막전에서 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는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집계 결과 총 2,93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이는 지난 8일 제천시민축구단이 기록한 2,584명을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라운드 내 다른 경기들이 평균 300~500명대의 관중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진천 홈 경기의 관중 유입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표를 나타냈다.당일 경기장에는 개시 전부터 진천군민과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이 입장하며 관중석이 확보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층의 방문이 이어지며 관람객 규모가 형성됐다.경기 양상은 홈팀의